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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횽 글에 댓글 달다가.

그리고 가끔 맥주 얘기 나오면 손이 근질근질 하다가.

맥덕으로서;; 맥주를 소개하는 글을 한번 남겨보고 싶었음.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그냥 가볍게 읽어줘.

 

 

 

요샌 맥주에 대한 정보(?)들도 예전에 비하면 엄청 많아져서 이제 아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맥주는 크게 에일과 라거로 나뉨. 상면발효니 하면발효니 하는건데
알콜을 생성하는 효모(yeast)가 맥주의 위에 떠서 발효를 하냐 아랫부분에 가라앉아서 발효를 하냐의 차이임.

(이건 수십-수백 가지의 맥주 스타일을 후대에 큰 분류로 임의로 나눈 분류야. 절대적인 분류는 아니라는 거지.)

 

일반적으로 하면발효하는 라거 맥주는 발효기간이 길-고 (몇달 정도 소요)
에일 맥주는 빠르면 일주일이면 발효가 끝남
그래서 라거는 '일반적으로' 맥주가 맑고 (불순물이 가라앉아서) 
에일은 '일반적으로' 맥주가 탁하고 향이 풍부함(기간이 길수록 향 유지가 불리하겠지)

 

맥주를 테이스팅 하는 요소로는 맑기-향-풍미-맛-알콜부즈(마신 뒤 훅 올라오는 알콜향) 등이 있는데
'나는 오늘 맑은 맥즙, 마셨을때 목구멍이 쪼는 느낌(드라이함), 만취하지 않은 느낌을 원한다'고 한다면 라거를 마시고
'오늘 좀 쿰척쿰척하고, 마실때 바디감이 있으며(일반적으로 바디감=단맛을 의미) 향이 좋은 맥주를 마시고 싶다' 한다면 에일을 찾으면 됨.

 


1) 라거

라거는 워낙 오래 마셔왔고 한국 편의점에도 좋은 라거가 넘치니까 내가 좋아하는 맥주 위주로 추천해볼께

 

* 필스너 우르켈 : 요즘 나오는 모든 '필스너 라거'의 원조라고 보면됨. 우르켈=우르크벨이 오리지널이라는 뜻이래. 사츠홉HOP을 써서 약한 쓴맛이 돌게 만든게 성공비결.


* 스텔라 아르뚜아 : 벨기에 맥주.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함. 벨기에 맥주의 특징인 들큰한 느낌


* 파울라너 : 파울라너는 헤페바이젠임. 헤페=효모 / 바이젠=밀맥주. 즉 라거인데 효모를 거르지 않아서 탁한 맥주인거지. 


* 호가든 : 오비에서 생산하면서 가격 다운된 뒤로 너무 저평가 받음. 여름에 시원하게 마시기 딱 좋다고 봐. 파울라너가 독일식 밀맥이라면 호가든은 벨기에식 밀맥주. 

->참고로 독일밀맥=바나나향, 클로브향(정향), 효모의 쿰척한 캐릭터가 특징이고 / 벨기에밀맥=시트러스(약한 시큼)한 맛, 오렌지향, 고수씨향이 특징이니 마시면서 이게 그거구나 느껴보면 재미있음.

 

* 1664 블랑 : 여름에 마시기 좋은 맥주 하니 떠올랐는데 이것도 여름에 딱임.


* 가펠 쾰시 Gaffel Kolsch : 쾰시 맥주는 좀 특이한데, 에일 효모를 썼지만 라거만큼 오래 발효하는 맥주임. 약한 과일향이 특징이고 술술 마시기 좋음. 근데 요샌 잘 안보이더라.

 

국내의 크래프트 브루어리 중에 라거류 잘 만드는 곳을 찾아보자면,

 

* 트래비어 : 울산에 있는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이야. 한국 크래프트 1세대이고, 거의 다 망했는데 살아남은 몇 안되는 브루어리. 재작년인가부터 공장 늘리면서 전국에 맥주 공급중인데 라거류는 여기가 제일 잘만든다고 생각함. 호피라거 마셔보면 색다른 느낌 받을거야. (홉HOP에 대한 설명은 에일에서 다시..)

 

* 일산/종로 더테이블 : 일산에 브루어리겸 펍이 있고 종로2가의 펍으로 공급해서 파는 구조야. 독일 스타일의 맥주 잘 만들어. 근데 요새는 맛이 좀 떨어졌다는 소문도 있더라. 규모는 크지 않지만 나름 주관을 가지고 있는듯.

 


2) 에일

에일은 너무 범위가 넓어서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 일단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외국 에일들과
한국 술집에서 흔히 수제맥주라고 불리는 맥주를 몇개만 소개해 보겠음.

 

* 시에라 네바다 페일에일 Sierra Nevada Pale Ale : 페일에일은 영국에서 출발한 맥주이지만 (각 맥주의 역사에 대해서 썰을 푸는 것도 한참 걸리겠다 ㅋㅋㅋ) 한동안 라거에 밀려서 망했다가, 미국에서 80년대에 부활했음. 부활한 페일에일의 시초가 되는 맥주야. 페일에일의 영점. 에일의 미래가 궁금하면 고개를 들어 시에라네바다를 바라보라. 맥주 심사관들이 대회에 나온 많은 맥주를 마시다가 미각이 흐트러졌을때 마시는 맥주. 하여튼 별의별 수식어를 갖다 붙여도 되는 그런 맥주임. (아따 길다 ㅋㅋㅋㅋ)

 

* 발라스트 포인트 Ballast Point : 홉에 환장한 사람들이 만드는 맥주임. 홉은 맥주에서 쓴맛을 담당하고 있는데, 원래 목적은 장기보관(부패방지)이었다고 하지. 인디언페일에일(IPA) 계에서 아까 말한 시에라 네바다의 역할을 발.포의 스컬핀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대충 편함. 여러 재밌는 맥주들이 많아서 마트에서 6000원대 근방으로 보이면 한번 사서 마셔보는것도 좋음.

 

* 래핑스컬 : @현이 횽이 얘기했던 맥주임. 여기께 요새 싸게 풀려서 가성비 갑이라고 하던데 나는 사실 못마셔봤어! 데헷

 

* 브루독 Brewdog 펑크IPA : 발.포의 과도한 쓴맛이 싫다. 맥주인데 너무 보리의 느낌이 없다(미국 서부놈들이 홉덕들이라 약간 이래)고 생각한다면 스코틀랜드의 미친놈들이 만드는 브루독 추천. 요새 브루독 코리아가 정식으로 생기면서 펑크IPA가 5000원쯤에 팔리고 있어. 그냥 사서 마시면 됨.

 

* 트위스티드 만자니타(?) 요새 홈플에서 많이 보이는 놈. 3000원대로 마시기엔 가성비 좋은 IPA이고 쓴맛이 특징(...) 

 

* 올드라스푸틴 : 최순실 덕분에 유명해진 맥주야. 임페리얼 스타우트라는 맥주의 종류이고, 임페리얼 스타우트는 영국 브루어들이 러시아 황실에 납품하려고 만든 고도수의 맥주래. 물론 올드라스푸틴은 미국의 브루어리에서 이 스타일을 재현해낸 맥주. 엄청 독해. 9%가 넘고 왠지 달달들큰, 목넘김이 부드러우면서 초콜렛이나 커피향도 느낄 수 있음. 왜 최순실 덕분에 최근에 유명해졌냐면...읍읍읍

 

그리고 국내 크래프트 브루어리로는

 

* 핸드앤몰트 : 혹시 펍에 갔는데 핸드앤몰트 맥주가 보인다. 그럼 믿고 마셔도 됨. 한국에서 제일 잘하는 브루어리 중 하나.

 

* 맥파이 : 경리단길을 만든 장본인이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함. 모든 스타일의 맥주가 다 기본 이상은 한다고 생각. 요새 제주에 브루어리도 오픈했어. (주말엔 투어도 있음)

 

* 더부스 : 역시 경리단길을 만든 장본인이자 피맥의 원조. (피맥 상표권도 가지고 있음) 판교에 브루어리가 있는데 지금 미국에 양조장을 매입했어! 스케일도 크고 야망도 크고. 더부스는 브루독이 롤모델이래. 맥주도 잘만들지만 이런저런 사업도 잘하는듯. 대동강이랑 ㅋ맥주가 주력이지. 얘네는 이마트에서 병으로도 구할 수 있음. 아마 크게 성장할 수 있을것 같아.

 

* 히든트랙 : 고대 앞에서 유명한 브루어리&펍. 엘리제라는 명작을 내놨지만 다른건 좀 그냥... 그래서 디씨 주류갤에서 힘든트랙이라고 놀림 받고 있음


* 굿맨브루어리 : 구리에 생긴 신생브루어리야. 영국 양조장에서 맥주 배워온 남자 셋이 만든 브루어리.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요즘 제일 핫함. 얘네 미친거 아냐? 싶을정도로 잘만들어. 접하기 힘들다는게 단점. 그리고 영국의 커널Kernel이라는 브루어리 라벨을 너무 대놓고 표절한 것도 함정...ㅋㅋㅋ


* 플래티넘 : 어지간한 수제맥주집에 꽂혀있는 한국 수제맥주의 페일에일 생맥주는 다 플래티넘이라고 생각하면 됨. 페일에일을 잘만들어. 다른건....그냥 페일에일을 잘만들어. 페일에일 마셔. 한국의 다른 크래프트 브루어리에 비해서 너무 실험정신이 부족하지 않냐는 비판이 있는데, 실험은 개뿔-얘네들은 지금 페일에일 열심히 만들어서 제때 납품하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없음. 장사 엄청 잘된다고 해.


* 와일드웨이브 : 부산에 있는 사우어Sour맥주 전문 브루어리야. 설레임이라는 희대의 명작을 가지고 있음. 신맥주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설레임을 마셔보면 생각이 달라질거야. 정말 잘만듦.

 

* 버드나무 브루어리 : 강릉에 있는 브루어리야. 서울에서는 구하기 좀 힘들고 강릉에 여행갈 일 있으면 꼭 들러보길. 버드나무 브루어리 안에 펍이 크게 있는데 분위기도 좋고 메뉴와 맥주의 페어링도 정말 좋아. 소위 Food Pairing을 본격 시작한 선두주자라고 해야할까. 직접 방문해야 버드나무 만의 장점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는게 장점이자 단점.. 하슬라 IPA는 걸작이야.

 

 

3) 벨기에 맥주.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맥주임. 벨기에 맥주의 특징은 보리 외에도 발효 전에 설탕(캔디슈거)을 넣어서 도수를 팍팍 높이면서 바디감을 살린 것과 효모의 영향으로 쿰쿰한 향이 나는게 특징임. 벨기에 놈들이 잡다한 짓을 많이해. 신기한 스타일의 맥주들이 많은데 '새롭다'는게 벨기에 맥주의 특징이야.

 

흔히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놈으로는 듀벨, 레페 브라운, 리프만

/ (여기서 부터는 좀 비쌈) 쉬메이 베스트말레 두체스 드 브루고뉴 등이 있음.

특히 다양한 맥주의 세계를 알고 싶다.하는 횽들에겐 두체스 드 브루고뉴를 추천하고 싶어.
이건 배럴에이징 맥주야. 와인배럴에 맥주를 넣고 숙성한 뒤 그걸 블렌딩했다고 해. (두체스의 경우 3개월+6개월+3년된 맥주를 섞었다고 함)

마셔보면 와 이건 뭐지 싶을거야.

 

 

 


아이고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다.... 

 

마지막으로 맥주 입문하는 순서(?)라고 해야하나, 내 경험을 바탕으로 맥주 입덕 순서를 적어볼게

일단 라거에 흥미를 가짐 -> 필스너 우르켈을 마심
-> 파울라너 호가든 등 밀맥주에 빠짐 -> 바이엔슈테판을 마심 
-> 맥주엔 여러가지 세계가 있구나 독일 맥주들 마셔봄. 슈나이더바이세 등등
-> 그러다 시에라 네바다를 마심. 근본없는 미국놈들 별거 있겠어? 했다가 생각이 좀 바뀜
-> 발라스트 포인트를 마시고 호피한 맥주에 눈을 뜸.
-> 점점 더 고도수 맥주를 찾음 -> 임페리얼 스타우트로..
-> 색다른 시도를 한 맥주들을 알게됨 -> 벨기에 맥주에 눈을 뜸.
-> 두체스 드 브루고뉴를 마시고 시큼한 맥주에 눈을 뜸
-> 다른 사람이 마시면 미쳤다고 하는 맥주들을 비싼돈 주고 사마심
-> 맥주와 음식의 페어링을 찾기 시작

->->->-> 마시고 마시다 보면 결국엔 라거 ㅋㅋ

 


좀 두서가 없어서 미안한데 ㅠㅠ 일단 올려놓고 수정해볼께. 사진도 첨부하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진짜 마지막으로, 내가 생각하는 맥덕 입문의 장점?
일단 와인보다 싸고 ㅋㅋㅋㅋ 맥덕으로서 할 수 있는게 많고. (예를들면 직접 만든다던가..)
이쪽 덕후들은 바닥이 좁고 열정적이라, 뜻만 있으면 금방 배울 수 있음


맥주에 입문할 생각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음.
(그리고 맥잘알이 분명 있을텐데... 글에 부끄러운 부분이 많지만 대충 눈감고 넘어가주길 ㅋㅋ)

 

안뇽 ㅋㅋ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계양산도사 2016.10.31 16:03
    세줄요약 해주세요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6.10.31 16:05
    시에라 네바다 페일에일
    올드라스푸틴
    두체스 드 브루고뉴

    ㅇㅇ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6.10.31 16:32
    음... 써놓고 보니까 세개 추천인데 길게도 썼다 ㅋㅋㅋㅋㅋㅋㅋ
  • ?
    title: 2015 인천 7번(김도혁)진성욱 2016.10.31 16:22
    맥주의 종류를 세세히 안나눠서 쉽게보기 좋네.
    결국 이거저거 다 먹다보면 자기 취향에 눈뜨고 그거먹다 질리면 딴거도먹고 그리되는듯 시프요.
    요새 수입맥주종류가 상당히 많아서 굿굿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6.10.31 16:41
    선추천후감상
    맥주에 이렇게 종류들이 많앗구나...ㄷㄷㄷ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피플라렌 2016.10.31 16:59
    한때 XTM에서 맥주에 대한 방송을 한 적 있는데. 이건 당연히 추천 빠빡!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6.10.31 17:04
    헐 ㄷㄷㄷㄷ
  • ?
    title: 2015 수원B 26번(염기훈)즛스 2016.10.31 17:22
    Cigar City Jai Alai IPA 개추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6.10.31 17:24
    처음 듣는 맥주인데 찾아보니 평가가 어마어마하게 좋네~~ 정말 세상은 넓고 맥주는 많다니....
  • ?
    title: 2015 수원B 26번(염기훈)즛스 2016.10.31 17:26
    한국에 수입안돼있어서 한국에는 내가 개인적으로 보유한 4캔밖에 없는 상태임(...)
    남산3호터널 근처 맥주&와이너리 샵에 시가시티 브루어리 컴퍼니 맥주 수입계획없냐고하니 당분간은 없다고 하셔서... 미국가서 먹는방법밖에없음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6.10.31 18:01
    횽...............

    나 저기 있잖아...................

    만나서 맥주 한잔 할까? ㅠㅠㅠㅠ
  • ?
    title: 2015 수원B 26번(염기훈)즛스 2016.10.31 18:03
    춘천으로 오면 수입맥주 몇개 사놨으니...ㅋㅋㅋ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6.10.31 18:04
    오옷 가깝고도 멀다 ㅋㅋㅋㅋㅋㅋ
  • ?
    title: 2015 수원B 26번(염기훈)즛스 2016.10.31 18:04
    아니면 서울가면 좋은곳많으니 그리로가도되고ㅋㅋ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6.10.31 18:12
    기차타고 청량리에서 내리는거면 제기동 히든트랙이나
    성수동 어메이징 같은에서 만나서 내가 맥주 대접하고 한캔 얻어먹고 하면..!!!

    개발공에선 오프 모임 안나가야지 생각해놓고선 맥주 레어템 하나에 완전 무너지네 ㅋㅋㅋㅋ
    하여튼 기회나면 함 만납시다 맥주 얘기 나누면 재밌을거 같음 ㅋㅋㅋㅋ
  • ?
    title: 2015 수원B 26번(염기훈)즛스 2016.10.31 18:13
    나도 입문한지 얼마안돼서ㅋㅋㅋ 재미있을듯
  • profile
    title: 2015 포항 8번(라자르)포항유사장 2016.10.31 19:56
    지방이라 접할수 있는 맥주종류는 적은데
    난 입맛이 저렴해서

    아시아쪽 맥주가 입맛에 맛더라ㅋㅋㅋ 일본껀 별로

    칭따오 하얼빈 산미구엘

    그리고 여기서 추천받은 비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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