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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랑 맨시티가 증명했지.
그리고 이게 지금 중동/중국 팀들이 하는 방식이야. (물론 중동은 원래 돈을 크게 통 크게 부르는 경향도 있었다만)
유럽보다 더 큰 이적료 주는 것도 당연해.그 가격이야 그 클래스의 선수들을 살 수 있으니까.
근데 만약 이런 식으로 클래스를 돈으로 사서, 근미래에 클래스가 역전되었을 때 과연 그들이 지금쓰는 만큼 돈을 쓰려고 할까? 지금의 달콤한 돈을 그래서 기둥뽑아 판다고 하는거야. J리그는 헐값에 독일을 보낼지언정 다른 아시아에 한창때의탑 선수들을 잘 안보내지. 그건 비교적 재정이 우리보다 탄탄한 것도 있겠지만 리그의 클래스에 대한 선수나 팀들의 의식이 있어서라고 본다. 돈보고 거기 갈 바에야 여기가 낫다는 거지. 그걸 충족 못시켜주는 리그 상황이 아쉬울 뿐이야. 대안 없는 한숨이지만.

타 팀 선수 이적 걱정, 리그 걱정한다고 위아더? 궁극적으로 너희 팀에게도 언젠가 다가올 운명이고,리그 수준 떨어지면 그만큼 너희 팀의 멋진 플레이에 다한 기대도 점점 낮춰질 수 밖에 없다. 이건, 오지랖이나 위아더가 아니라 궁극적으로 내 팀의 레벨 저하에 대한 우려야.

그리고 이건 완전 즉흥적인 여담인데, 이렇게 선수 이적에 쿨할거면 팀에 대한 애정이나 충성도에도 그만큼 기대 낮추시는 게 나을듯. 특히 이종민이었나? 수원에서 fc서울 갔던게. 그게 뭐 어쨌다고들 고깝게 보냐. 선수의 직업선택의 자유지.

Who's 유지환

?

참고로 말해두는데, 이거 본명이 아니무니다.

영어아뒤의 한글화이무니다.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09 15:24
    팬들과 공유할 부분은 많지 않아? 계약이 만만하지 않다? 그런 태도니 당연히 설득이 안되지. 결국 그래서 어땠음? 그 모든 게 다 안된다, 로 귀결되니 팬들이 구단 까면서 황진성 불러제끼는 결과로 나왔지?
    저 위의 이야기는 그저 예일 뿐이었지만, 어찌되었든 포항 구단에서 황진성을 내보내는 과정에서 얼만큼 팬들을 설득하려는 노력을 했지? 난 그런 거 안 보이던데? 설마 구단 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적극적으로 알아보는 헤비팬들만 팬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눈부터 넓히길 바래본다. 납득을 어떻게 시킬건지 왜 그걸 팬들한테 묻고,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야 하나? 그건 구단이 궁리해야 할 문제야. 자꾸 구단의 입장을 이입시키려 들지 말고, 구단의 고민을 다른 사람들한테 전가하지 마라.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09 15:25
    팬들과 공유할 부분은 많지 않아? 계약이 만만하지 않다? 그런 태도니 당연히 설득이 안되지. 결국 그래서 어땠음? 그 모든 게 다 안된다, 로 귀결되니 팬들이 구단 까면서 황진성 불러제끼는 결과로 나왔지?
    저 위의 이야기는 그저 예일 뿐이었지만, 어찌되었든 포항 구단에서 황진성을 내보내는 과정에서 얼만큼 팬들을 설득하려는 노력을 했지? 난 그런 거 안 보이던데? 설마 구단 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적극적으로 알아보는 헤비팬들만 팬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눈부터 넓히길 바래본다. 납득을 어떻게 시킬건지 왜 그걸 팬들한테 묻고,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야 하나? 그건 구단이 궁리해야 할 문제야. 자꾸 구단의 입장을 이입시키려 들지 말고, 구단의 고민을 다른 사람들한테 전가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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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포항스틸러스_구nibs17 2014.06.09 16:31
    만만하지 않다는 의미는 계약 자체가 당사자간의 비밀이 유지되는 조건 하에서 체결되는 것이다 보니 그 세부 내용이나 과정에서 공개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는 의미임. 계약 내용 자체가 누설되는 것 만으로도 계약 성패를 좌우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함부러 계약 관련된 얘기를 할 수가 없음.

    황진성 계약같은 경우에도 표면적으로 알려진 이야기 말고도 그 뒷이야기가 참 많은데, 그걸 함부러 얘기할 수 없는 이유? 그거 손가락 잘못 놀렸다가는 어느쪽에서 고소 당하기 쉽상임. 그런데 그걸 갖고 팬들 설득시키라고?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적관련 얘기가 나오면 왜 구단이 항상 일방적으로 당하는데? 선수야 그저 난 구단 사랑합니다 남고싶은데 구단에서 그렇게 안해주네요 라고 입 한번만 털어주면 팬들이 와~ 일어나서 감싸주지만 구단은 거기에 대응할 수단이 마땅치 않음. 설사 수단이 있다고 하더라도 선수 생명이 걸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게 좋은 일도 아니고. 황진성건 같은 경우에는 언젠가 한번은 그 뒷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건인데, 안올것 같지는 않으니 그때가 되면 썰 풀어줄께.

    근데 문제는 말이다, 내가 말 하고 싶은건 황진성이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팬들에게 계약관련해서 납득을 시킬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거다. 구단과 선수의 이해가 맞고 안맞고에 따라 성사되고 결렬되는게 계약인데 제 3자인 팬이 거기에 끼어들 수 있나? 그리고 횽은 지금 왜 팬이 구단입장에서 생각해야 하냐면서 팬이 선수한테 감정이입하는거는 상당히 관대하네. 선수 이적은 직업선택의 자유라고 하면서 구단은 그 이유와 과정과 결과까지 모두 책임지고 팬들에게 일일이 설명하고 설득해야 한다는건가? 너무 불공평하지 않음?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09 16:50
    물론 나도 계약 뒷이야기를 말하라는 게 아님. 법적 문제가 될 걸 까라는 게 아니지. 그리고 페북이었나로 선수가 팬들 들고 일어나게 했던 일이 있었던가? 잘 기억 안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나도 그다지 곱게 보지는 않음.

    단지, 계약진행 과정에서 어떤 감정이 오가던간에 그런 부분을 모르고 있을 팬들에게는 스타와의 이별은 일정량의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구단이 하나의 기업이니만큼, 고객들이 아쉬워할 부분에 있어서는 비전을 보여주든 사정 설명을 하든 이별을 잘 포장해서 좋은 그림으로 끝내든, 무언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거야.

    그리고 왜 구단이 팬을 설득해야 하냐면, 결국 선수는 하나의 도구로 쓰이지만 구단은 기업과도 마찬가지잖아? 선수는 그 생명이 끝나면 사라지고, 혹은 실망속에 묻힐 수 있지만 팀은 지속될 존재니까. 그만큼 팬들을 더 소중히 하고 계속 찾아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꼭 계약 과정을 설명하거나, 안 될 계약을 성사시키는 것만이 설득이 아냐. 설사 안 좋은 방향으로 계약과정이 흘러가도, 이별을 포장할 수 있는 방식은 많잖아. 근데 최근 포항은 선수 영입을 하는 것도 아니면서, 핵심 선수들을 그냥 돈이 모자라서 떠나보내는 듯한 인상을 너무 짙게 풍긴단말이지. 그 부분을 어떤 팬들은, 구단이 당장의 수익에만 집착해 최대 가치를 내버린다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도 있잖아. 실제로 그런 일들이 벌어져왔고. 구단의 사정을 속속들이 아는 이들은 그 사정을 생각해서 이해할 수 있지만, 그런 '내보일 수 없는' 사정으로 팬 모두를 설득할 수는 없는 만큼 좀 더 노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것도 하나의 팬 관리이자 마케팅이라 생각하고.

    아 이 놈의 터치패드 진짜 계속 다른 데 클릭되서 글 몇 번 날린겨...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nibs17 2014.06.09 19:15
    팬들 소중한건 소중한거고, 선수이적은 선수이적인거임. 자꾸 도돌이표 찍는거 같지만 그걸 모두를 납득시키면서 할 수 있는 방법이란건 없음. 내가 좋아하는 선수를 왜 파는데? 하면 뭐라고 설득할거임? 아름다운 이별? 지금 명주 떠나는게 딱 할 수 있는 최선의 정도라 보이는데. 그리고 우리가 왜 선수 영입을 안해. 꼭 다른 팀에서 사와야지만 영입하는건가? 드래프트도 하고 자유계약도 하면서 매년 신인선수들은 영입함. 거기에 강수일도 임대해 왔는데?

    다른 횽이 언급한것 같다만, 황진성은 떠나 보내야 할 때 못떠나 보낸게 가장 안좋은 결과로 나타난 케이스임. 그걸 보면 적절한 시기에 적당한 가격에 보낸다는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 수 있는거지. 명주를 지금 안보내고 계속 끌어안고 가겠다? 말은 쉽지. 근데 몸값은 뭘로 맞춰주고 선수 개인의 상심은 어떻게 치유함? 아무런 대안도 없는데 현실은 외면하고 그저 안고 가라고? 그 책임은 누가 지고? 이건 돈이 없어서 선수 파는거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임.
  • ?
    title: 2015 수원B 20번(백지훈)헤이날도 2014.06.09 14:08
    뭐 셀링클럽도 선수 판 돈 가지고 타당한 투자를 해야 할 일...
    당장 하대성 데얀 판 돈 어디 갔는지 알 수 없는 지금의 GS만 봐도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09 14:25
    내가 말하는 것도 이런 부분.
    하대성과 데얀을 메꾸는 게 아니라 살림살이 메꾸고 빚 갚는데 돈이 쓰인다면,
    결국 당장 장기팔아서 빚 갚는거나 마찬가지로 보임.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클래스는영원하다 2014.06.09 14:55
    잠만, 다른건 다 둘째치고... 살림살이 메꾸고.... 이 부분에 대해선 동의가 안되는게..
    선수팔아서 번돈을 살림살이 빚 갚는데 쓰인다라고 폄하하는건 좀 아닌것 같아.
    포항이 지금 돈을 쓰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빚이 많아서 그런건데.... 팀의 재정 건정성을 위해 채무탕감하는 행동이 잘못된 것으로 말하는것은 좀 아니지 않음?
    포항스틸러스도 엄연한 기업이고 재정건전성이 중요한건데.... 단순히 살림살이 매꾸는 행동으로 치부되면...
    구단은 그럼 수익이 생기면 온전히 선수 사오는데에만 돈을 써야 한단 논리밖에 안됨.
    리그빠들도 구단의 자립력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구단자체의 채무에 관해서는 굉장히 관대하더라.. 빚이 있는데 어떻게 재정적으로 자립이 되겠음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09 15:03
    솔직히 그 부분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공격할 수는 없어. 나도 그래서 이걸 '서글프다'라고 표현한거고. 이명주나 구단이 잘못했다기 보다는, 그래서 그 선택이 아쉽다는 거야.
    유럽 진출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 모든 선수들 꿈인데다가, 커리어 면에서 도움이 되니까. 근데 알 아인이 그런 곳은 아니잖아? 또 이명주가 유럽 진출을 노렸을 때, 못 팔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물론 50억보다야 훨씬 헐값일 가능성이 높겠지만. 결국 현실적으로 돈이 목적이 된 이적일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는데, 그건 일보 전진도 뭣도 아닌 그냥 지키고 싶은 선수를 지키지 못하는 현실이잖아. 그 사실이 아쉽고 그를 대체할 만한 선수를 데려올 가능성이 적어보인다는 것도 아쉽다. 물론 그런 선택을 하게 만든 현실이 더 밉기도 하거니와...크게 보면 우리 팀이든 어디든 국축 내에서 자주 볼 풍경이라는 점이 아쉬워.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nibs17 2014.06.09 15:08
    돈이 목적인 이적은 나쁜 이적입니다! 하지만 꿈을 쫒는 이적은 나쁜 이적이 아니죠! ...하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은 돈 많이 버는게 꿈일텐데?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09 15:17
    되게 기분 나쁘게 응대하네? 거 참......도대체 왜 팬이 선수 입장, 구단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야 되냐? 무슨 불가침의 영역이냐? 만성적으로 있는 스타도 못 지키고 팔아야 하는게 그렇게 자랑스러운 업적임? 그럼 왜 수많은 전 세계 축구팬들이 죄다, 자기 팀의 스타가 더 큰 시장으로 갈 때 아쉬워하냐?

    그리고 내가 나쁜 이적이다! 라고 말했음? 너 그 따위로 말 왜곡하지 마라. 난 스타 선수를 자본 논리로 속속들이 팔아야 하는 현실이 서글프고 아쉽다고 말한 거다.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막국수 2014.06.09 16:25
    파는게 아니고 본인이 가겠다는건데? 이거야 말로 선수의 직업선택의 자유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09 16:34
    가지 말라고 한 적 없음. 선수나 팀의 선택에 아쉬움은 많이 들지만.
    단지 일련의 현상이, 결국 리그의 파이가 쪼그라들어서 불거져나온 부분으로 보이기 때문에 안타깝다는 거지. 과연 포항이나 k리그 규모가 감당할 수 있었다면 이명주가 알 아인을 갔을까?
    엄밀히 말하면 이거 이명주나 포항이 잘못했다라는 글도 아니었고 푸념에 가까운 글이었음. 단지 여기 사람들이 유난히 일련의 현상에 대해서 쿨하게 구는데 난 그게 이해할 수 없어서 쓴 글이었고.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nibs17 2014.06.09 16:37
    받을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받고 보내는건 자랑스러운 일이지. 그걸 부끄러워 하리?

    아 그리고 나쁜이적은 내 표현이 잘못됐다.

    "돈이 목적인 이적은 서글픈 이적입니다! 하지만 꿈을 쫒는 이적은 아쉬운 이적이 아니죠! ...하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은 돈 많이 버는게 꿈일텐데?"

    이렇게 수정해줄께. 그리고 함부러 너라고 칭하지 말고.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09 16:58
    미안한데 기분 나쁘게 남의 말을 짧둥하게 짤라서 비꼬듯 써놓고, 거기에 응대한 한 마디에 훈계하듯 쓰지 마라. 이런 식으로 댓글 달았을 때 누가 기분 좋아할지부터 생각해보고.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nibs17 2014.06.09 18:47
    미안할 필요 없고 딱히 누구 보고 기분좋으라고 쓴 글도 아님. 내가 쓴 글에 기분 나쁠 수도 있다는건 알겠는데, 횽 반응은 그렇다고 내가 미안하다고 할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 딱 그 수준이었을 뿐.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페이지더소울 2014.06.09 16:59
    이런 말하기 정말 미안한데, '이 형 말투가 원래 좀 거칠고 공격적이지' 하면서 모두가 형을 이해해줘야 하나? 해줄게가 뭐야.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nibs17 2014.06.09 18:45
    별로 미안해 보이지도 않는데 미안하다 할 필요 없음. 근데 내 말투가 공격적으로 받아들여질 소지가 있다손 치더라도 횽 말투라고 해서 그리 이뻐보이지 않는데? 어지간하면 횽한테 직접적으로 한 소리가 거슬리는게 아니라면 끼지 말자.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클래스는영원하다 2014.06.09 15:09
    사실 제일 아쉬운건 나를 비롯한 고철빠들이야.
    물론 횽말대로 이런것들이 이제 크리그에서 자주 볼일들인게 확실하니 더 아쉬운건 확실함. 그것도 이해.

    그렇다고 마냥 아쉬워할순 없으니..현실적으로 생각하자는거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09 15:19
    뭐 나도 마냥 아쉬워하자는 건 아님. 앞으로 포항은 포항대로 선수 구성 고민해야 할 테고, 다른 팀들은 핵심 선수 팔아서 구단 형편 메꾸는 현실대신 뭔가 다른 앞길을 빨리 찾아봐야겠지. 솔직히 이걸 체념하고 받아들이기보다, 팬들이 적극적으로 아쉬워해야 전북마냥 모기업을 등치든 수원처럼 모기업을 바꿔서 마케팅 방향을 잡든 뭐라도 하려는 시도를 해보지 않을까 싶음.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페이지더소울 2014.06.09 16:54
    그렇다기 보다는, 아무런 투자 없이 적자 해소에만 사용한다면 당장 숨통은 트이겠지만 다시 적자가 그만큼 쌓였을 때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까? 급한 불을 끄는 것도 좋지만 모처럼 운용할 수 있는 돈이 들어왔으니 미래를 위해 R&D에 좀 썼으면 좋겠다 싶은 거지.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클래스는영원하다 2014.06.09 17:33

     
    포항이 왜 빚이 많은지 생각은 안해본거야? 이전 용병 및 선수영입을 재정 생각안하고 영입한 결과물이지..

    당장 나 부터도 빚있으면 제대로된 가계 계획이 안서는 판인데.. 구단이 빚을 계속 안고 있는 상황에서 유동적으로 경영이 될걸로 생각하는거야? 그리고 어차피 적자가 그만큼 쌓인다는 무슨 말이여..그럼 구단은 기본적으로 적자니까 이걸로 선수나 사자 이런말로 밖에 안들려.

    R&D 얘기해서 말인데.. R&D투자는 장기적으로 미래의 상품에 대해서 투자를 하는거고 이제까지 포항이 제일 잘하던 유소년인거지. 용병영입이나 국내선수 영입은 그냥 경력사원 채용같은거일뿐이고...
    그런 유소년 R&D에 돈쓰라고 한다면 그건 나도 개추천하고 박수쳐줌.

    근데 만약 횽이 "어차피 질 빚이면 지금 생긴 공돈으로 선수나 사오자" 라는 주의라면 그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 설마 그건 아니겠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현재 빚이 왜 있냐..라고 생각해본다면.. 어차피 질 빚, 빚 크게 내서 선수나 사오자 라는 식의 이전 사장 경영 마인드가 한몫했다는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그래서 그 선수들은 성공했으면 말도 안해)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페이지더소울 2014.06.10 00:40
    아, 물론 투자가 영입을 뜻한 건 아니야. 오히려 세번째 문단부터는 형이랑 거의 의견이 일치하는데, 중간에 끼니까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구만;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6.10 07:54
    뭐 빚을 왕창 내서 누굴 사오는 것도 뭐시기하다만...
    아스날을 향한 팬들의 마음이랑 비슷한 거 아니겠심. 다 보내는 거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하나쯤 설레이는 영입이라던지, 뭐 야망을 느끼게 해 줄 무언가. 사실 그것도 수익의 격차를 생각하면 좀 다른 입장일 수는 있다만;; 팬들 입장에서는 강팀인 포항한테 그런 점을 확인받고 싶은 건데 그걸 사실 검증된 선수들이 아닌 유망주에 계속 맞겨야하니까 불안함을 느낄 수는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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