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포러브 (Shoot for Love)는 서울시 사회적기업 비카인드 (be kind)가 진행중인 소아암 어린이 돕기 캠페인.
쉽게 축구판 아이스버킷챌린지라고 보면되.
방식은 도심 한복판에 게릴라 축구장을 만든 뒤, 지나가시는 분들이 페널티 킥에 참여하여 1골을 넣을 때마다
기업에서 5천 원을 소아암에 걸린 아이들로 치료비로 기부받기로 했데.
이 뜻깊은 행사에 안정환이 참여하면서... 조금씩 판이 커지더니... 결과는... 보시는 바와 같이...ㅋ
서울시 비영리단체에서 시작한 행사가 레전드를 소환하는 판으로 커져버림 ㅎㅎㅎ
사이트는 https://www.facebook.com/shoot4love 관심 있는 사람들은 들려봐
[개번역]8월 21일자 안영학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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