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의 입장에서 정말 쉽게 생각없이 말버릇처럼 하는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다"...
아무리 그래도. 의 기준이 뭘까
당사자가 되지 않는한 그 기분을 알까
단순히 법에 명시된것만 중요시하고 도의적인 문제는 차치하고 얘기하는걸까
얼마나 준법하고 얼마나 도덕적으로 깨끗한 삶을 살아왔는지...
아무리 그래도. 의 기준이 뭘까
당사자가 되지 않는한 그 기분을 알까
단순히 법에 명시된것만 중요시하고 도의적인 문제는 차치하고 얘기하는걸까
얼마나 준법하고 얼마나 도덕적으로 깨끗한 삶을 살아왔는지...
낙인이 한번 찍힌 사람이 얼마나 쉽게 바닥으로 다시 추락하는지 한 두번 본게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