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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3R 베스트11, 베스트팀, 베스트매치

by roadcat posted Jul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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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3R 베스트11, 베스트팀, 베스트매치.jpg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3R]

MVP : 황인범(대전)

FW
김영후(안양) - 특유의 날카로운 몸놀림과 기회를 놓치지 않는 포착 능력을 앞세워 동점골 득점. 1득점.
황인범(대전) - 중원에서 예리한 패스 플레이의 핵심 역할 수행. 공격도 적극적으로 가세하며 1득점 1도움.

MF
유승완(대전) - 빠른 템포의 측면 공격으로 상대 제압. 예리한 패스와 마무리 능력으로 1득점 1도움.
송수영(경남) - 파괴력 있는 중거리슛으로 선제골로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오며 승리의 기틀 마련. 1득점.
김선민(대전) - 중원을 장악. 교과서적인 후방 빌드업으로 팀의 역습 플레이에 중심축의 존재감 발휘.
배기종(경남) - 우측면서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상대 수비 제압. 예리한 슈팅으로 쐐기골 득점. 1득점 1도움

DF
김정빈(경남) - 실수 없이 측면에서 상대의 움직임을 읽고 안정된 수비의 준수한 활약로 무실점 기여.
신형민(안산) - 최후방서 상대의 빠른 패스 전개를 차단하고 수비라인을 지휘하며 무실점 경기 주도.
김상필(충주) - 침착한 플레이로 상대의 침투를 저지. 동료와의 팀 플레이로 위험지역을 안전하게 방어.
우주성(경남) - 우측면서 활발한 오버래핑과 공격, 적극적인 수비 등 전천후 능력을 보여주며 상대 제압.

GK
이준희(경남) - 분위기를 가져온 페널티킥 선방으로 선제 실점 저지. 안정된 골문 수비로 승리의 밑거름.


출처: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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