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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2R 베스트 11, 베스트팀,베스트매치

by roadcat posted Jul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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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2R]

MVP: 김민균(안양)

FW
마테우스(강원) 호심탐탐 기회 노리더니 경기 종반 단 한 번의 기회를 완벽히 살리며 승리 선사. 1득점.
주민규(서울E) 다시 살아난 정확한 슈팅과 득점력. 더불어 빼어난 연계 플레이를 펼친 스트라이커. 1득점.

MF
정우재(대구) 짜릿한 역전승을 만든 주역. 활발한 공격 가담 끝에 종료 직전 결승골 득점. 1득점.
김민균(안양) 치열한 경기에 종지부를 찍은 주인공. 쉴 새 없는 슈팅 끝에 결승골 작렬. 1득점.
김재성(서울E) 특유의 정확한 패스와 공격 전개, 날카로운 공격 가담이 모두 빛나며 대승 기여. 1도움.
포프(부산) 멀티골로 기분 좋은 대승을 만든 주역. 묵직한 슈팅으로 상대 골문 위협. 2득점.

DF
윤성열(서울E) 멈추지 않는 오버래핑으로 측면에서 공수 맹활약. 경기 종반 정확한 패스로 1도움.
OOO(강원) 안정감 넘치는 수비와 빠른 공격 가담 등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승리의 밑거름 역할.
안세희(안양) 후방서 침착하게 수비라인을 조율. 상대의 공격을 예측하고 사전에 차단해 위기 저지.
홍정운(대구) 스리백의 한 축을 맡아 시종일관 집중력을 유지하며 상대의 공세 완벽히 차단.

GK
함석민(강원) 넓은 시야와 수비 리딩, 빠른 판단력과 선방 등 모든 면에서 맹활약. 2주 연속 선정.


* 베스트팀: 대구
* 베스트매치: 대구-안산



출처: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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