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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대어급’ 영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무엇보다 최윤겸 감독을 비롯해 강원 관계자들은 팀이 내년 클래식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포지션별로 경험과 능력을 동시에 지닌 선수가 더 있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 이근호 오범석처럼 공수에 30대 베테랑을 최 감독이 원한 것도 같은 이유다. 2선에도 루이스를 뒷받침해줄 스타급 미드필더 영입을 고려 중이다. K리그 한 관계자에 따르면 FC서울에서 뛰다가 중국을 거쳐 현재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활약중인 하대성도 강원의 영입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 감독은 현재 파주NFC에서 진행중인 P급 지도자 강습회에 참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조 대표를 비롯해 구단 사무국은 최 감독과 원활한 소통으로 선수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 대표는 “내가 야구에 있다가 축구에 오지 않았는가. 야구는 한 명씩 카드를 꺼내 들어 승부를 내지만 축구는 하나의 유기체다. 우리처럼 승격 팀이 이르게 (클래식에)적응하려면 선수단 구성이 이르게 돼야 한다”며 “12월까지 완료하겠다”고 강조했다. 1,2월 동계전지훈련에선 코치진이 원하는 선수 구성을 100% 가까이 해내 시즌 준비에만 집중하도록 지원 사격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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