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전에서 대구와의 홈경기 이후 파주 NFC에 입성하는 임창우. 마지막으로 대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데 대전이 조기 승격할 수 있도록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아시안 게임에서도 챌린지와 대전을 대표하여 꼭 금메달을 목에 걸고 퍼플아레나로 돌아와야죠(웃음)”
수많은 경쟁을 뚫고 당당하게 K리그 챌린지 선수로는 유일하게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게 된 임창우. 반드시 좋은 모습을 경기장에서 보여 대한민국 K리그 챌린지의 위상과 가치를 높여주길 바란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51&aid=0000000143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데 대전이 조기 승격할 수 있도록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아시안 게임에서도 챌린지와 대전을 대표하여 꼭 금메달을 목에 걸고 퍼플아레나로 돌아와야죠(웃음)”
수많은 경쟁을 뚫고 당당하게 K리그 챌린지 선수로는 유일하게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게 된 임창우. 반드시 좋은 모습을 경기장에서 보여 대한민국 K리그 챌린지의 위상과 가치를 높여주길 바란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51&aid=0000000143
근데 뭐... 임창우 없다고 못하는 애들이 아니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