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청소년대표팀에서 활약하면서 ‘유망주’라는 타이틀과 함께 호주 브리즈번 로어에 입단을 하게 됐었는데요, 축구팬분들이 기대하고 원했던 만큼의 결과를 전해드리지 못해서 개인적으로도 많이 아쉽고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제 축구인생은 반도 지나지 않았다는 점을 꼭 전해드리고 싶구요, 꼭 좋은 선수가 되어 팬분들께 보답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청소년대표팀에서 활약하면서 ‘유망주’라는 타이틀과 함께 호주 브리즈번 로어에 입단을 하게 됐었는데요, 축구팬분들이 기대하고 원했던 만큼의 결과를 전해드리지 못해서 개인적으로도 많이 아쉽고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제 축구인생은 반도 지나지 않았다는 점을 꼭 전해드리고 싶구요, 꼭 좋은 선수가 되어 팬분들께 보답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