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매체 "황의조, 감바오사카 이적"…박경훈 감독은 "잔류할 것"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08885621

 

그러나 일본 현지 언론은 황의조의 일본 진출을 기정사실처럼 보도하고 있어, 황의조의 최종 행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경훈 감독은 12일 연합뉴스와 만나 "황의조는 성남의 프랜차이즈 스타"라며 "팀에 잔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