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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선민


6개월간 무적신세였다고 믿어지지 않는 몸. 도무지 장점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신체조건. 어쩌면 이른 J리그의 실패가 김선민에게 약이 됐다. 캐첼 못지 않은 지원과 환경을 가진 미포에 입단한 것도 그에겐 신의 한수. 김영후보다 어리고 김영후보다 빠르고 김영후보다 기량이 좋다. 김영후가 성공했던 것처럼 김선민도 충분히 자질이 있음. 원래 전문 공격수가 아닌데 미포에서 폭풍성장했다. 그 나이대에 볼 수 없는 침착함과 세련된 플레이. 참 안정된 선수라고 보임. 처진스트라이커나 공격형미드필더, 날개까지 소화 가능한 선수인데 단점은 피지컬이 아닐까 싶어. 내셔널리그에선 그 단점을 스피드와 빠른 패스플레이로 상쇄시켰지만 프로의 템포에서 그 플레이를 발휘할 수 있을지. 그저그런 유망주로 남느냐, 부활의 날개를 펼치느냐? 캐클 하위권이나 캐첼 지명 예상. 분명한건 조민국감독이 그를 무한 신뢰했듯이 그를 믿어주고 김선민의 성향을 살려주는 팀으로 가야할 듯.


2. 곽래승


2013 내셔널리그는 김선민-곽래승-조준재로 요약 가능. 대학교 때 수비수에서 공격수로 전환한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타고난 스트라이커. 그 빈약한 천안 미드필더진 사이에서 꾸역꾸역 골을 넣었다. 2경기당 1골. 24경기 12골. 185cm 79kg. 어느 위치에서 슈팅을 쏠 수 있는 담대함, 탁월한 골 결정력. 김선민보단 골 결정력이 좋다. 시원시원하다. 관건은 프로의 템포에 따라가느냐겠지. 분명한건 미드필더 지원 좋은 팀에 가면 10골은 보장함. 개첼 수원FC이라면 괜찮을 듯. 전형적인 골게터


3. 조준재


용인시청 먹여살린 공격수. 174cm 76kg. 포지션은 측면공격수인데 거의 프리롤로 공격수 전범위에서 뛰었다고 해도 무방할듯.

이 선수는 딱 보면 열심히 뜀. 그리고 끈질김. 이 선수는 재미난게 송호대(2년제)-홍익대(편입)-드래프트실패-용인시청. 참 우여곡절이 많은 선수. 아마 이 선수가 프로에 입성하고 데뷔골까지 기록한다면 스토리는 무궁무진하다. 살아온 인생이 역경의 연속이었던 만큼 멘탈도 훌륭하고 성공에 대한 의지가 엄청날 듯 하다. 올해 20경기 7골 5도움. 잔부상만 없었다면 더 좋은 기록을 낼 듯. 사회보다 축구만큼은 흘린 땀이 성공으로 이어지는 정직한 곳이라 생각하는데. 이 선수는 부디 성공하길 바람. 한국축구판의 새로운 모델같은 선수.


  • ?
    title: FC안양_구안양탐돌이 2013.11.16 15:16
    셋 다 우리 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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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FC안양_구범계역 2013.11.16 15:21

    이중에 왼발잡이 있나? 울팀은 왼발잡이가 부족해서 왼발잡이 공격수 한명 들어오면 좋겠다

    뽑기 잘해주십쇼 감독님 ㅋㅋ 저 중에 한명 잡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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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장은화이팅 2013.11.16 15:23
    왼발잡이는 잘 모르겠음. 곽래승은 활동폭이 다소 좁음. 그에 비해 골결정력이 내리그탑급.
    내생각엔 안양엔 많이 뛰고 골은 기가막히게 넣어주는 공격수가 필요한 것 같다.
    고경민 나간뒤로 득점력이 조금 부족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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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FC안양_구범계역 2013.11.16 15:29
    맞아 고경민 공백이 너무 큼. 투톱중 한명인 박성진이 골도 잘넣지만 이 선수는 도움을 주로 주는 선수라 고경민 나가고 파트너 선정에 애를 먹고있음. 기대했던 김영남, 이완희는 부상후유증인지 활약이 없고 남궁도는 확실히 나이를 먹은 선수라는게 느껴지고.. 골결 좋은 공격수랑 사이드에서 흔들어줄 선수 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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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장은화이팅 2013.11.16 15:33
    이우형 감독님 입장에서도 참 머리 아플 거임. 뭔가 답이 나오는 경기력인데 골이 안터지니. 더 답답한건 정말 괜찮은 공격수 데려오기엔 자금력이나 팀의 위상에서 많이 밀리고. 결국은 내셔널리그나 대학무대에서 흙속의 진주를 캐내는 일인데. 그게 쉬우면 개나소나 감독했겠지. 올해보단 내년, 내년보다 내후년이 이우형 감독님의 안양이 기대됨. 감독님 입장에서도 엄청난 도전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최진수를 데려온건 정말 신의한수. 내년 행보가 결정되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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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리 2013.11.16 15:22
    나이가 읎으요.
    전에 김선민 썰을 어디선가 본거같은데 김선민 제이리그 가기전은 어느정도였는지가 궁금하네.
  • ?
    title: K리그엠블럼삼류백작 2013.11.16 15:22
    주슬기 한상학 조혁 같은 선수들도 그렇고 대학-프로에서 이젠 대학-내셔널-프로 루트로 트렌드의 변화가 일어날 조짐이 보이는 것도 같다 싶어요
  • ?
    오장은화이팅 2013.11.16 15:27
    김선민은 청대 올대에도 경험된 경우가 있음. 그런데 그땐 김선민에게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음. J리그에선 부상으로 고생만 하다 돌아옴.

    트렌드의 변화라기보단 개첼 팀들이 이적료 없이 괜찮은 선수 데려오기엔 아주 좋은 곳이 내셔널리그지. 아직까지 프로에서 성공한 선수도 김영후 밖에는 없으니. 대학에서 내셔널리그 간 선수들의 대부분은 지명실패때문임. 처음부터 내셔널리그 가는 선수는 거의 없다고 봐야함. 선수들 발전을 위해서 내셔널리그가 희생하긴 하는데. 리그 입장에선 참 안타깝지. 기껏 키운 선수들이 1년만에 나가니. 무엇보다 내셔널리그 위상을 위해서라도 꼭 내셔널리그 출신 선수들이 성장했으면 좋겠다
  • ?
    title: 전남 드래곤즈_구yellowmarine 2013.11.16 17:20
    김선민은 내가직관한 경기를 보면 프리롤에 골결정력도 있고 전천후 플메임..이종호김영욱 하고도 청대한번같이 뛴적있는데..전남엔 안오겠지?..아마 안올꺼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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