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과제>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나 정보는 객관적인 진리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모두 누군가가 작성한 것입니다.
이를 무조건 비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역시 인문학적인 학습 태도가 아닙니다.
자료를 조사하고 활용하여 비판적으로 습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훈련을 위하여 서울 및 인근 지역에 있는, 접근 가능한 공간문화자원, 곧 건조물 문화유산을 하나 선택하여 그에 대한 안내문의 잘못 된 점, “옥의 티”를 찾아서 그 잘못된 점을 지적 비판하고 바로 잡으세요.
참고로 전공 수업도 아닌 인강 교양 수업 과제
왜 문화재청이 할 일을 과제로 해야되는 걸까요?
하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