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62014
볼만한 내용들이 많네.
몇 개 던져보자면,
- 재정상황이 작년보다 훨씬 나아졌다.
- 올해 공짜표 없앰. 할인표 제외 -> 올해 입장료 수익 15억목표
- 인천 연고 대기업 및 정부산하 공사 공단 등 접촉. 후원사 확보 활동 지속
- 재정이사제도 도입. 중소기업과 선수 결연 맺어 후원하도록.
- 숭의 구장 네이밍 라이트 몇몇 기업과 세부조율중
- 10월 중 주주동산 건립.
난 조동암 대표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천을 위해 일하는것같아서 보기 좋더라.
김봉길 감독 만큼이나 좋은 사람같은데 서포터즈랑도 이번에 화해한거같아서 다행이여.
흥해라 인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