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해당 경기가 모두 울산의 리그 6위 관련된 경기였고 두 경기 모두 울산에 유리한 오심 판정이 내려졌다”며 “같은 심판진에 의한 두 번의 오심으로 전남은 상위 스플릿 진출이 무산됐다”며 승부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공교롭게도 한국프로축구연맹 권오갑 총재는 울산 현대 스폰서인 현대중공업 사장. 또 올해 K리그 메인 스폰서 역시 현대 그룹사인 현대오일뱅크다.
이 때문에 울산과 관련한 잇따른 오심 논란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무관하지 않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건 아님 말고 이런거 같은데
심판자질과 승부조작의혹으로 걸어야지 특정팀, 스폰서연관으로 걸어버리면
이걸로 피해입을 울산도 그렇고 이러면 구단과 관련된 기업 누가 스폰할까싶네
기자의 사견 아닌가?
우리는 다 필요없고 우리가 당한 억울한 일
다시는 안일어나도록 하기위해 시작한 일인데
여기저기서는 스폰서 떨어지니 닥쳐라 나 하고 있고...
다음은 당신들 팀이 당할지도 모르는 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