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어렴풋하게
날개 단 하얀 천마 한 마리가
희미하게 웃으며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내일 아침에는
까치의 힘찬 날갯짓을 보면
한번 웃어주련다.
천마는,
아니 성남은 죽지 않는다.
* 성남 FC의 FA컵 우승을 축하합니다.
@스카이석
@신감독님
@씨씨
@케니
그외 닉 생각안나는 성남빠들도 모두~
날개 단 하얀 천마 한 마리가
희미하게 웃으며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내일 아침에는
까치의 힘찬 날갯짓을 보면
한번 웃어주련다.
천마는,
아니 성남은 죽지 않는다.
* 성남 FC의 FA컵 우승을 축하합니다.
@스카이석
@신감독님
@씨씨
@케니
그외 닉 생각안나는 성남빠들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