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챌에서 차출허용한 각구단들은 KBS에 대놓고 요구해라.

시즌중에 주전까지 파견해주는건 솔까 엄청난 혜택과 양보를 해주는거다.

 

그럴땐 선수들의 출전수당에 대해서 KBS가 지급할것은 물로니거니와

 

부상당할경우 부상관련 치료비 및 구단에 위로금까지 요구할것과

 

경기수익을 기부한다고 해도 개챌 명의도 같이 넣을것을 요구해라.

 

어차피 이 요구수준이라고 해도

 

구단이 최소한 안전한 범위로 설정한거라서.. 이게 최소라인임

 

'프로'니까 대우를 받아야지. 개챌선발팀은 개챌에 있는 '프로'들을 대표해서 나가는것이기에

 

자신의 가치를 '존중'받을 의무가 있음.

 

 

어차피 요구 못들어주겠다고 판이 깨져도 명분은 개챌에 있음.

 

아닌 말로 판이 깨져서 KBS가 지랄발광 해도 만약에 잘못을 개챌에 돌리는순간

 

이번 청춘과 개챌 내용이외국뉴스에 퍼지면 병신취급 받는건 일.개.방.송.국 KBS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