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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성을 시작으로 여러 선수들이 국내외에서 제의를 받은 것은 알려졌다. 경남 사정을 잘 아는 에이전트는 "이창민(20), 스토야노비치(30), 진경선(34), 이재안(26), 스레텐(29) 등이 이적 제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신인으로 34경기나 뛴 이창민은 벨기에, 터키, 프랑스 등 유럽쪽에서 제의가 오고 있다. 8골을 넣은 스토야노비치에게는 스트라이커 보강을 원하는 K리그 클래식 몇몇 팀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지난 2년간 경남 수비를 책임졌던 스레텐에게는 J리그 쪽에서 제의를 하는 중이다. 진경선, 이재안도 마찬가지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1215052112181



이 부분에 이창민 유럽이라니 ㄷㄷ

스토야노비치는 음...

Who's 캐스트짘

?

나의 스틸러스!

나의 포항!

우리를 위한 너의 골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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