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래봤자 결론은 `연고이전이라는 엎질러진 물을 다시 되돌릴수 없다`이었겠지만 나름 여러관점서 제언을 했었던것 같네(서기원옹은 고정칼럼서 gs구단의 탄생을 신생팀 창단의 기폭제로 삼아야한다는 얘기를 했었네 ㅇㅇ)
국내축구
2004년초 연고이전 당시 베스트일레븐서 나름 아젠다 세팅을 했던듯 ㅇㅇ
by 여촌야도 posted Dec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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