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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제주] 접기 달인 현영민, “K리그 최다 도움 목표”

by 캐스트짘 posted Feb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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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민은 자신의 한계에 도달하면 축구화를 벗겠다고 했다. 하지만 아직은 시기가 아니고, 큰 목표가 있다고 했다. 바로 K리그 통산 최다 도움 기록이다. K리그 통산 최다 도움은 신태용 올림픽대표팀이 감독이 갖고 있는 ‘68’이다. 

제 포지션은 골을 많이 넣거나 돋보일 수 있는 자리는 아니잖아요. 그래도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죠. 달리다 보니 어느덧 51개 도움이 됐네요. (이)동국이가 지난해 말에 만나서 그런 얘기를 했어요. 한 번 잘해보자고. 저한테 최다 도움 한 번 해보라고 했어요(웃음). 매 시즌 그렇듯 목표가 있어야 발전한다고 생각해요. 한계에 도전해보겠습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13&article_id=0000014081&date=2015021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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