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97년 세제믿윤

by 이_구역의_최재수빠 posted Dec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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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정리하다가..
96,97년 우리 팀 팬북 속의 세제믿윤.
여고생인 나에겐 그저 무서운 아저씨선수였는데 ㅋㅋ
감기약 먹었더니 졸립다.
다들 감기 조심해..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아프면 눈물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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