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이 시작되기 전부터 건국대 PSM은 기존의 하나로 통합되어있던 조직을 구단과 함께하며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해 세분화시켰다. 가장 먼저, 홈경기 홍보 활동과 경기장 이벤트 등을 담당하는 Creative팀, 충주 험멜 경기의 프리뷰 리뷰 작성을 기본으로 하며 선수 인터뷰 등을 담당하며 명예기자 역할을 수행하는 Media팀 그리고 경기장 이모저모를 사진과 영상으로 제작하는 Contents팀으로 이렇게 3분야로 나눠 상호 협력하며 유기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주험멜은 단순히 홈경기 운영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단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산학협력 동아리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다. 매주 진행되는 회의에서 나온 안건과 아이디어를 직접 경기장에서 시행해 볼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해 이론과 실무를 두루 학습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주고 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3&aid=0000009801
충주험멜은 단순히 홈경기 운영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단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산학협력 동아리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다. 매주 진행되는 회의에서 나온 안건과 아이디어를 직접 경기장에서 시행해 볼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해 이론과 실무를 두루 학습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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