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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금물을 마시면 곧바로 화장실에 가게 되거나 설사를 여러 차례 보게 됩니다.
설사를 하고 나서 변기 속을 들여다보면
초록색과 황갈색의 크고 작은 덩어리들이 발견 될 것입니다.
이것들이 간장에서 빠져나온 간석, 담석, 노폐물, 콜레스테롤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간의 건강상태에 따라서 나오는 양과 덩어리의 크기와 색깔이 다릅니다.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마신 소금물이 설사로 거의 다 배출되려면 1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설사가 끝나고 속이 편안해지면 소화가 잘되는 죽을 드시거나
밥을 잘 씹어서 가볍게 드시고 저녁식사는 평소처럼 하시면 됩니다.
그날 하루는 고기(육류)는 드시지 마세요.
그래 다른건 다 좋다 이거야 ㅋㅋ
간에서 간석 담석 노폐물 콜레스테롤이 빠져나온다고?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똥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은 간문맥(혈관)으로 순환되는 혈액 외에는 그 어떤 물질의 순환이 없는데
대사기관인 간에 있는 물질이 소화기관인 대장을 거쳐서 똥으로 나온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서명운동드립 수준이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했다간 소화기관 씹창되는거 시간문제니까 절대 비추한다
의사들이 알려주지 않는다고? 몸에 해로우니까 안알려주지 병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크 걸기조차 쪽팔리지만 이렇게 안하면 정확한 정보전달이 안되므로 링크 걸어줌
다시한번 말하지만 간단한 결론을 말하자면
간에 있는 물질이 똥꼬를 통해 똥으로 직접 배출될 수 있는 방법은 없음
아무리 의학에 대해서 지식이나 관심이 없다고 해도
이런건 의학이 아니라 기본 상식으로 알고있어야지
아시안컵 앞에 2경기 호성적내고 나머지 말아먹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