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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11&aid=0000407595

에이전트가 없었던 진경선은 직접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계약해지 과정을 묻고 물어 잔여 연봉을 받지 않는 조건으로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획득했다. 강원이 너무 늦게 그를 풀어주는 바람에 새 팀을 찾기는 어려웠고 전반기를 의미없이 날렸다.

개인 훈련을 하면서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렸지만 얼어버린 이적 시장은 노장급에 속하는 그를 외면했다. 은퇴하고 자신의 이름을 건 축구교실이라도 차려 보려고 먼저 그런 일을 하는 선배들에게 자문을 구하기도 했다.

고민하던 그에게 중국 하얼빈에서 입단 제의가 있었고 수락을 하려던 무렵 경남에서도 입단 제의가 왔다. 계약기간은 6개월. 적응이 힘든 중국보다는 한국에 남는 것이 더 괜찮지 않겠느냐는 아내 염선화 씨의 조언에 진경선은 경남 유니폼을 입었다. 잘 해내서 경남을 클래식에 잔류시키면 계약 연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부푼 희망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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