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감독대행, 올시즌 끝까지 성남FC 이끈다

by 캐스트짘 posted Jul 01,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올시즌 시민구단으로 탈바꿈한 성남은 '변화' 대신 '안정'을 택했다. 시즌 도중 새 감독이 지휘봉을 잡을 경우 선수들의 혼란이 더 가중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8주간의 브라질월드컵 휴식기가 있었지만, 이 기간 신임 감독이 선수 파악과 자신의 축구색깔을 덧입히는데 시간이 촉박하다고 진단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76&aid=0002539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