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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과 이민성이 말하는 ‘환상의 짝꿍'

by 캐스트짘 posted Jan 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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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위기를 기회로 삼았다. 선택은 변화였다. 선수단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윤정환 신임 감독을 필두로 ‘올스타급’ 코칭 스태프진을 구성하며 ‘명가 재건’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은 5일부터 하루 세차례씩 이뤄지는 체계적인 훈련으로 기재겨를 켜고 있다. 선봉에는 윤정환 감독과 이민성 코치라는 ‘환상의 짝꿍’이 있었다. 8일 훈련을 마치고 클럽하우스에서 만난 두 지도자의 모습에서 변화를 향한 울산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2031142&date=20150109&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