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패가 상암이 아니었고 잠실에 있었더라면 2호선을 까지 않았을까???
도를 넘어서기는 했지만 부르는 사람들은 그정도로 북패에 악의를 가진 사람들이고
부르라 부르지말라는 선을 넘어서는 것 아냐?
노래가 좋고 나쁘고는 대중들이 판단해야하고
노래가 되고 안되고는 거 판정심의회 그런데서 판단하는것 아냐??
선화 공주님은 서동을 좋아한데요~라는 노래도
나라에서는 부르면 안되는 노래인데 대중들이 부르기 좋아하니 노래가 퍼진 것 아닌가?
개패노래와 6호선노래는 부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부르는 건데 그것가지고 이래라 저래라는
지나치다 생각하오
또한 진짜 부자와 거지에 대해서는
롤스의 정의론까지 확대되겠지만 부자는 누가 만들고 거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건지.
단지 노력만의 차이인지 논할 상황이 많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