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는 부상효과가 어느정도 있었던 것 같다.

by 신형민 posted Sep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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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전에서 빨리 부상당하고 나간 것이


이전까지 경기에서의 활약과 맞물려서


실력이 좀 더 과대평가되는 면이 있었던 듯.


물론 잘하는 선수이지만,


상대적으로 올림픽에서 김창수가 실수할만한 상대가 별로 없었던 덕에


실력이 더 좋아보이는 효과도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그러고보면 개축 오른쪽 윙백들은 정말 평준화 추세란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