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복권 있길래 긁었더니..

by roadcat posted Jul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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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꿎은 포인트 50만 날렸다 ㅜㅜㅜㅜㅜㅜㅜ


난 뭐 이따구냐........

작년에 감자누에서 개랑이랑 붙을 때 비 와서 2000명 간신히 넘긴 경기에

다미나 909라고 먹으면 힘 불끈불끈 솟는다는 남사장이 만든 음료 909박스가

뿌려졌었는데, 그것도 당첨 안되고...


.....나 왜 이렇게 지지리도 운이 없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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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블리스 개블리제를 실천하는 훌륭한 개발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