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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도 끝내 막지 못한 '고명진의 열정'

by 새디 posted Jul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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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68&article_id=0000023235

 

최용수 서울 감독도 아끼는 애제자 고명진(27)의 의지를 막을 수 없었다. 더 넓은 곳으로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은 선수로서의 마음을 최 감독이 모를리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