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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세, ‘양날의 검’ 쥔 ‘최연소’ 슈틸리케호

by 새디 posted Jul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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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440587

 

◇ 미래를 위한 투자다
◇ 현재의 성적도 무시할 수 없다
◇ 두 마리 토끼 다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