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 되는건 아닌거 같다'라고 선언한 누나와는 아직도 같은 성당 단체내에서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지만,
그럼에도 아직도 그쪽을 향해 맘이 가고 단체원들과 다같이 걸어가도 꼭 그 누나 옆에서 걸어가는,
항상 그 누나 얼굴만 보고 있게되는, 이 흘러가는 마음이란 놈은 아직도 그 누나를 향해서 흐르고 있더라.
어쩔 수 없는 놈이더라.
한번 더 굽이치게 되는 순간이 오기만을 그저 하염없이 기다릴 수 밖에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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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되는건 아닌거 같다'라고 선언한 누나와는 아직도 같은 성당 단체내에서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지만,
그럼에도 아직도 그쪽을 향해 맘이 가고 단체원들과 다같이 걸어가도 꼭 그 누나 옆에서 걸어가는,
항상 그 누나 얼굴만 보고 있게되는, 이 흘러가는 마음이란 놈은 아직도 그 누나를 향해서 흐르고 있더라.
어쩔 수 없는 놈이더라.
한번 더 굽이치게 되는 순간이 오기만을 그저 하염없이 기다릴 수 밖에 없더라.
사랑한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