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71825
그리고 향후에도 VAR은 기대하면 안 될 듯하다. 현장을 찾은 축구계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7월에 K리그에 도입될 것으로 알려진 VAR은 예산 문제 때문에 오로지 K리그 클래식에만 적용한다고 귀띔했다. K리그 챌린지는 여전히 VAR의 사각지대에 놓인 채 남은 시즌을 치르게 된다.
ㅋㅋㅋㅋㅋㅋㅋ
조작이 판치겠군
차라리 아츠키 골로 극적으로 비겼으면 기분은 괜찮았을텐데. 참 찝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