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이제

나에겐 팬이건 프런트 직원이건 코칭스탭이건

다 똑같은 놈들로 보인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일말의 쉴드라도 치려는 인간들이.

아직도 존재한다는걸 알기에 더 ㅈ같아보인다.

진짜 쉴드로 뚝배기 치고싶다.

합리적 의심조차 뭐라고 할거면 너넨 박순실 농단 사건때에 촛불을 들고 나오건 박순실 욕을 하건 그런 행동들을 할 자격조차 없는거고...

작금 느그들이 하는 짓은 박사모 or 알파팀의 행태랑 똑같으니까.

아직도 다른구단 전수조사 같이하자(우리들만 걸리기 뭐하니까) 는 뚝배기 빻은새끼들

제발 그렇게 하자.

난 내팀이 저지랄 했으면 연간권 자르고 집에 머천 다 클하에 앞에서 불태우고 안보러갈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