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그에서 영어로 부르는 것 말고 제일 긴 노래가 뭘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아마 제 생각엔 북괴놈들의 ㅈㅇㄱ 표절곡이 제일 길지 않을까 싶은데... 더 긴 응원가 뭐 없을까요?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개리그에서 영어로 부르는 것 말고 제일 긴 노래가 뭘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아마 제 생각엔 북괴놈들의 ㅈㅇㄱ 표절곡이 제일 길지 않을까 싶은데... 더 긴 응원가 뭐 없을까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수 | 조회 수 | |
---|---|---|---|---|---|---|---|
공지 | 공지 |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 KFOOTBALL | 2017.04.17 | 8 | 8121 | |
공지 | 앱 |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 Gunmania | 2016.04.22 | 10 | 11980 | |
공지 | 공지 |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 보시옹 | 2012.02.13 | 8 | 437642 | |
157867 | 국내축구 | 다른 걸로 기분전환하고 싶은데 김요한을 팔았네? 5 | 굇수 | 2017.06.19 | 0 | 152 | |
157866 | 국내축구 | 창단이후 첫6실점 1 | 관악산 | 2017.06.19 | 0 | 159 | |
157865 | 국내축구 | 건방지게 | 아냥만세 | 2017.06.19 | 0 | 124 | |
157864 | 국내축구 | ㅂㄷㅂㄷ이네 1 | 안양의부활 | 2017.06.19 | 0 | 109 | |
157863 | 국내축구 | 개발공 접속회원목록에 안양빠가 많은것은 | OMEGA | 2017.06.19 | 0 | 127 | |
157862 | 국내축구 | 암만 주전급들 몇 빠졌다고 너무 한거 아니냐 2 | 범계역 | 2017.06.19 | 0 | 135 | |
157861 | 국내축구 | 오르슐리치의 퇴장이 아쉽다... | 후리킥의맙소사 | 2017.06.19 | 0 | 31 | |
157860 | 국내축구 | 보다가 간만에 빡치넼ㅋㅋㅋㅋ 6 | 오뎅바 | 2017.06.19 | 0 | 168 | |
157859 | 해외축구 | 도르트문드 이승우 영입 추진 중 (!) 4 | CherryMoon | 2017.06.19 | 0 | 80 | |
157858 | 국내축구 | 부천종합 골 풍년이네 | Gunmania | 2017.06.19 | 0 | 70 | |
157857 | 국내축구 | 거품이 서서히 빠지고 있다.. 10 | Roskao1 | 2017.06.19 | 0 | 205 | |
157856 | 국내축구 | 대 의 조 | PKS | 2017.06.19 | 0 | 63 | |
157855 | 일상/자유 | [개야공]엘롯기 동반 가을야구행은 올해도 쉽지 않을것 같네 1 | 여촌야도 | 2017.06.19 | 0 | 43 | |
157854 | 국내축구 | 아무리 그래도 개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 부산이다.... | 후리킥의맙소사 | 2017.06.19 | 0 | 61 | |
157853 | 국내축구 | 대 후 권 7 | PKS | 2017.06.19 | 0 | 99 |
안양폭도맹진가아님?
저 북패의 주검을 보리라
일곱번째 나팔소리가 천지에 진동할 때
조심스레 갈고 갈아온 이 칼을 뽑아 드노라
저주받은 자의 애달픈 혁명이로다
광풍 속으로 달려들 때
비명속에 나뒹구는 저 북패의 주검을 보리라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피를 흘리게 하라
성난 이빨을 드러내어라 피를 흘리게 하라
아 우리는 자랑스런 대안양의 청년폭도
힘차게 맹진하며 골로 가는 청춘이로다
우리 앞길을 가로막을 자 그 누구라더냐
저 철옹성을 쳐부수고서 힘차게 맹진하노라
짓밟힌 자들의 처절한 복수리로다
주먹 불끈 쥐고 일어설 때
화염속에 불타오르는 저 철옹성의 끝을 보리라
아 그날이 언제이더냐 이를 갈며 기다린 날이
아 드디어 때는 왔노라 이 검을 휘두를 날이
아 우리는 자랑스런 대안양의 청년폭도
힘차게 맹진하며 골로 가는 청춘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