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웹툰작가들 관련했던 일 들 말야..

물론 시작은 메갈리아티셔츠에서 시작됬지만 탈퇴운동이 일베뿐이 아닌 디시,오유 등등 성향을 극과극으로 달리하는 싸이트들에서도 일어났다는건 다른곳에 더 큰 문제가 있었단거야.

 

그 문제는 작가들의 태도지, 여기서 태도라함은 정치적인성향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독자들을 대하는 태도를 말하는거임.

 

작가들 트위터글 보니까 장난아니더만, 어차피 니들 내 만화 볼꺼아니야? 식의 태도와, 

 

모 작가의 글에서는, 웹툰작가와 독자들의 거리가 가까워서 문제니 일단 별점과 댓글들부터 없애라, 마치 별점과 덧글이 대단한권리인 마냥 행동하는게 아니꼽다는식의 글들..

 

아니 이게 웹툰작가란 사람들이 할 태도야? 난 도저히 이해가안되. 

 

막말로 이 사람들이 그린 작품들보면.. 더 기가찬다

 

그러니 그냥 심심풀이용으로 어느정도 돈까지 지불하면서 보던사람들이 기가차서 다 끊어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