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강원구단의 3분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강원은 남 사장이 운영하는 (주)그래미와 여명종합건설에서 20억원을 융통했다. 10∼11월 2개월 치의 급여도 남 사장에게 빌렸다. 강원은 선수단 급여로 매달 5억원 안팎을 지급한다. 남 사장에게 빌린 돈은 확인된 것만도 30억원에 이른다.
연리 8.5면 지금 강원사정에 엄청 좋은대우 아님?
저 기레기 기사보면 아예 돈을 주거나 무이자로 내놓으라는 소리같네
문순이쪽 언플이 의심스러움
임은주 급의 낙하산 들이려고 최문순이 또 언플하나? 싶을 정도라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