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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첼시 리뷰

by ACQM posted Jun 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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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29일 오후(현지시간) 포르투갈 포르투 에스타디오드라 강에서 열린 맨체스터시티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첼시는 2012년 우승 후 9년 만에 처음으로 큰 해를 열었다. 그의 경력에서 두 번째 우승이었다.맨체스터 시티는 처음으로 UCL 결승에 올랐지만 결국 졌다.

맨체스터 시티는 4-3-3 형식으로 나왔다. 

에더슨이 골키퍼로 나섰다. 워커, 디아스, 스톤즈, 진첸코가 수비라인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건도간, 베르나르도, 포든이 있었다.최전방은 마레즈, 브라이너, 스털링이었다. 그것은 제로탑 시스템이다.

첼시는 3-4-3으로 맞섰다. 멘디가 골키퍼로 나섰고, 루디거, 티아고 실바, 아즈필리쿠에타는 3백으로 나왔다. 조르긴호, 칸테, 칠웰, 제임스가 허리를 맡았다.

하버츠와 베르너, 마운트가 앞쪽에 나타났다.

첼시는 전반 42분 득점포를 열었다. 두 번째 라인에서 그는 빌드업을 통해 공을 옆으로 내주었다. 마운트이 앞을 뚫었다. 하버츠가 그것을 잡고 나서 에더슨을 제끼고 득점으로 연결 지었다.전반전은 첼시의 1-0 리드로 끝났다.

후반전에 맨체스터 시티는 계속해서 공격을 퍼부었다.맨시티가 그들의 점유율을 증가시키던 중 큰 변화가 일어났다.브라이너가 루디거와 부딪치면서 부상을 입업고 결국 브라이너는 교체되고 말았다.

추가 시간은 7분이었다. 맨체스터 시티는 계속 밀어붙혔으나 첼시의 수비도 강해졌다. 결국 첼시는 경기를 잘해서 막아면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