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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K EP.24] 나의 직관 첫 경험 (하)

by ASMR posted Nov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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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xportsnews.hankyung.com/?ac=acts&tac=article_view&type=0&indexno=2389

[사커-K EP.24] 나의 직관 첫 경험 (하)

# 국내 축구 팬들이 주인공이 국축 토크쇼, 사커-K의 그 스물 네 번째 이야기! 사커-K 최다 출연 게스트 석재현님과 엑스포츠뉴스 엑츠기자단 [축구바보]를 연재 중인 정기영님이 게스트로 나온, 오랜만에 전해드리는 국축 토크! 시청자들이 직접 보낸 직관 사연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꾸며본 나의 직관 첫 경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경기도 하기 전에 미리 우승 축하 멘트를 던진 담대함의 현장을 확인하세요. 석챔님의 첫 직관 추억인 90년대 초반 울산 공설 운동장의 풍경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90년대 중후반 울산과 수원의 관계를 뜨겁게 만든 선수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 2004년 수원과 울산의 경기를 직관했던 당시 초등학생의 사연도 들어봤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되어" 수원 서포터즈의 서포팅 가사를 이렇게 알았다는데 뭐였을까요? 아울러 2004년 수원과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직관한 석챔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봤습니다. 아시아 한류 대표 스타인 보아의 빅버드 굴욕(?)이 있었다는데...

# 전북과 서울의 경기를 직관한 이후 꿈이 생겨나고 키우고 있는 여대생의 이야기와 중학교때 처음 경남의 경기를 직관하면서 유럽 축구에서 K리그에 푹 빠지게 되었다는 여고생의 '나의 직관 첫 경험'도 함께하세요. K리그에 대한 편견을 깨는 방법까지 석챔님이 직접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