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자유

미국내에서 터진 충격적 스캔들 (내용이 좀 충격적임)

by 택티컬마린 posted Mar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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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특수전개발단 (U.S. Naval Special Warfare Development Group) 통칭 DEVGRU로 알려진 이 그룹은

과거 이란 미 대사관 인질구출작전의 참사 이후 미 해군 중령 리처드 마친코를 중심으로 창설된 미 해군 소속

대테러 특수부대인데 과거 SEAL-6 팀으로 불리다가 1987년 보안 문제로 인하여 해체이후 그해에

DEVGRU로 재창설된 부대임

 

하지만 이 부대는 최근 충격적인 전쟁범죄 스캔들에 휘말렸음

 

https://theintercept.com/2017/01/10/the-crimes-of-seal-team-6/ (링크)

 

아프간에서 작전 당시 비무장 민간인들을 상대로 무차별 사격을 가하거나 시신의 두개골을 군화발로 쪼개는것도

부족해서 CIA와 합동작전에서 CIA측에서 최대한 생포해달라는 요구에 자고 있던 사람들은 전부 살해한것과

해적들을 살해한뒤 해적들이 은닉해놓은 현금등을 강탈하고 또한 그외에도 토마호크 도끼로 희생자들의

머릿가죽을 벗기기도 하였고 희생자들 머리가죽 모으기와 귀절단후 모으기 등 중대한 전쟁범죄를 저질렀으며

심지어 이러한 현상이 몇몇 대원의 문제가 아닌 장교들이 주도했다고 증언이 나와 엄청난 충격을 주었음.

이들은 과거에 결혼식 축포를 대공사격으로 오인해서 타격임무를 진행했던 전적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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