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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baseball/news/read.nhn?aid=0000292355&oid=144

- 야구·축구가 다른 종목인데 왜 둘 다 하려고 하느냐는 지적이 나올 것 같아요. 중계에서 캐스터의 역할은 어떤 건가요.

이=욕 먹는 거야 우리들의 숙명 같은 거죠. 노력해야 하고 공부해야 해요. 다만, 축구의 아쉬운 점을 야구에 빗대 설명하거나, 야구에 부족한 부분에 대해 축구의 장점을 끌어와서 설명할 때가 있어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민감한 반응이 많아요. 그런데 이해가는 측면이 있죠. 특히 프로축구 팬들에게는 저희가 미안한 마음이 많아요. 중계방송 횟수 부족이 심각하죠.

정=제가 예전에 포털에서 농구 프로그램 진행하다가 시청률 부분을 언급한 적 있어요. 평균 시청률의 차이가 중계방송 여부를 결정한다는 얘기였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2007년만 해도 프로야구 중계 순위 4순위 때 축구 중계 들어갈 때 많았어요. 서울·수원·포항 중계면 했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게 안됐어요. 광고계약이 야구로 가득차니 축구 중계가 안돼요. 악순환되면서 축구 시청률이 떨어지고. 사실 많은 방송사들이 축구팬들에게 못할 짓을 한 게 맞아요. K리그 팬들에게 시즌 막판 한 경기, 한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데 우승 확정 경기도 못 보니 안타깝죠. 내부에서 느끼는 아쉬움도 커요.

이광용,정우영 두 캐스터가 야구,축구 두 종목 다 중계해보니까 우리나라 방송사들 야구편향모드에 대해 인정을 하는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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