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그러고보니 11/3 동해안더비 어쩌면 양팀 후보선수들 대거 등용될 듯

by J-Hyun posted Oct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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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포항은 오빠컵 우승으로 아챔티켓 확보했으니, 황선홍 감독은 남은 경기에 그동안 써보지 못했던 선수들 대거 기용하고 있고.

분뇨전 2차전에서 분뇨 꺾고 아챔 결승전 확정짓게 된다면(이것이 필요전제), 

김호곤 감독 또한 오늘 수원전처럼 후보선수들 대거 쓸 것 같음.


그동안 2군 경기 못보던 양쪽 팬들에게 재밌는 볼거리 나올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