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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4R 베스트 11, 베스트 팀, 베스트 매치

by roadcat posted Jul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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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4R 베스트11, 베스트팀, 베스트매치.jpg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4R]

FW

이호석(경남) - 전방과 2선을 오가며 공격의 열쇠로 맹활약. 이타적인 플레이로 역전승 기여. 1도움.
파울로(대구) - 쉴 새 없이 터져 나온 슈팅. 득점은 없었지만 끊임없는 공격으로 경기 분위기 주도.

MF

정석화(부산) - 중앙과 측면을 오가는 넓은 활동량과 공격 전개로 팀의 2득점을 모두 완성. 2도움.
김민균(안양) - 2선서 날카로운 슈팅으로 상대 압박. 실점 후 곧바로 동점골 득점으로 위기 저지. 1득점.
송수영(경남) - 위기에서 더욱 빛난 득점력. 날카로운 왼발을 앞세워 팀의 3득점에 모두 관여. 2득점 1도움.
정성민(안산) - 조커의 진가 발휘. 예리한 움직임과 경기 분위기를 잡는 선제 헤딩골로 분위기 주도. 1득점.

DF

안성빈(안양) - 침착한 수비와 효과적인 공격 가담 발휘. 탁월한 전방 지원으로 동점골 기여. 1도움.
최보경(안산) - 수비라인을 컨트롤하며 경기 내내 안정감 있는 플레이로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
칼라일미첼(서울E) - 안정적인 수비로 공중전을 완벽히 지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동점골도 득점. 1득점.
김동진(서울E) - 끊임없이 상대 진영을 파고들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공격수 지원. 공수 걸쳐 맹활약.

GK

함석민(강원) - 어린 나이에도 안정적 경기 운영. 위기 시 결정적 선방 플레이로 팀에 귀중한 승점 선사.


* 베스트팀 : 경남
* 베스트매치 : 부산-경남


출처: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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