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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완성 이랜드, 클래식급 구성?

by merco13 posted Jan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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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325178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척추라인 구성이 끝났다.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팀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베일에 쌓여있던 서울 이랜드FC가 선수구성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이랜드 측 관계자는 "90% 이상 선수 구성을 마무리 했다. 외국인 선수 쿼터가 한 명 남았고, 국내 선수 1~2명이 추가로 영입될 수 있는 정도"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랜드는 우선 지명으로 11명의 선수를 잡았다. 드래프트에서 1명을 뽑았고 임대로 1명을 데려왔다. 외국인 선수 3명을 포함해 총 8명을 이적을 통해 합류시켰다. 23일 임대로 합류한 황도연(24)을 포함해 총 25명이 이랜드와 계약을 마쳤다.


기대된다 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