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전 = 9월 1일 경남과의 오빠컵 4강전 어게인

 

 

28번넘 못해서 까는 건 이제 식상하니 패스하고,

 

이새키들 "의지가 없네ㅋ" 팻말 다시 들어올릴 때가 된듯.

 

히로시마에게 졌다는 게 문제가 아니라 지는 과정이 문제.

이새키들, 그동안 아챔 우승했다고 오냐오냐 봐줬더니 그지같은 경기력으로 나오네?

뭐하는거지? 일본 관광간건가? 장난치나 클럽월드컵이 그렇게 우스워 보였나?

 

왜 김영광 혼자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악써야만 했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우리 2군 애들이 오늘 경기 선발로 나왔으면, 지더라도 이런 졸전의 경기력은 안보여줬겠다.

 

정신머리 빠진 1군 버리고 승부욕 넘치는 2군 이뻐해줄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