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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지하려면 중지버튼 클릭, BGM = 강원 FC 서포터즈 나르샤 서포팅곡 <알러뷰 강원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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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vs  부산아이파크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6R 

장소 : 강릉종합운동장

일시 : 2013년 7월 3일

킥오프 : 19:00

중계 : 강원구단 자체방송, 아프리카 TV  Live !!



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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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강원 FC 공식 홈페이지)



윤성효 감독을 넘어서라!!


  기가 막힌 수원전 승리를 주말에 거둔 강원이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상승세를 탄 강원의 다음 상대는 윤성효 감독이 버티고 있는 부산입니다. 하지만.. 윤성효 감독은 지금껏 강원을 상대로 6전 5승 1무를 거둔 명장인데....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인가? 또 다른 징크스에 무릎 꿇을 것인가?


  지난 일요일 수원 상대 첫 홈 승리를 거둔 강원은 창단 이래로 계속된 징크스를 털어버리며 상승세의 기틀을 잡았습니다. 대 수원전 7연패 기록까지 겹쳐 있던 상황인지라 더더욱 의미 깊은 승리였습니다. 하지만, 그 승리의 감격을 음미하기도 전에 또 하나의 거대한 벽을 만났습니다. 전(前) 수원 감독 윤성효 감독이 버티고 있는 부산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윤성효 감독이 부임해 있는 동안 강원은 수원을 단 한 차례도 이기지 못했었습니다. 또한, 리그 1라운드 부산전에서도 초반에 두 골을 헌납하고 수적 열세까지 겹쳤지만 운이 따라 무승부까지 이뤄내기도 했었습니다. 극복해야 할 산이 하나 더 생긴 셈입니다. 산 넘어 산. 과연, 강원은 부산.. 아니, 윤성효 감독이라는 산을 넘을 수 있을까요?


상위권으로의 도약을 노리는 부산!


  상대팀 부산의 위치는 다소 모호합니다. 승점 23점으로 리그 7위의 위치를 지키고 있지만, 중위권에 걸쳐 있는 모양새가 아직은 어색하기만 합니다. 만일 이번 라운드에서 강원을 이기고 승점 3점을 획득하게 될 경우, 상위권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닦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부산은 강원을 반드시 꺾어야 되는 각오로 나올 것입니다. 절대로 놓칠 수 없는 게임이 바로 이번 라운드입니다.



Last Round & Match                                                                                                                                        



(동영상 출처 : 강원 FC 공식 홈페이지)


  홈팀 강원의 지난 리그경기는 6월 30일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수원과의 리그 15라운드 경기였습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수원의 맹공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지난 14라운드 전남전때 보여준 미들진/수비진 간의 유기적인 커버링을 기초로 한 강원의 수비는 적절하게 수원의 공세를 막아내고 있었습니다. 반전은 전반 31분에 나왔습니다. 수원 골문 앞에서 벌어진 혼전 상황에서 넘어진 수비수 보스나 선수가 볼을 손으로 건드린 것으로 판단한 심판이 강원에 페널티킥 기회를 준 것입니다. 키커로 나선 지쿠 선수는 또다시 간이 배 밖에 나온 듯이 가운데로 차 넣어 1-0 리드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흐름은 강원으로 넘어왔습니다. 수원의 미들진은 효율적으로 강원의 미들진과 수비진을 공략하지 못하고, 강원의 찬스 상황이 빈번하게 연출되었습니다. 가히, 강원의 올시즌 들어 최고의 플레이였습니다. 후반전에도 이러한 흐름은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경기 흐름을 바꾸려는 시도는 수원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후반 13분. 강원 킬러로 소문난 라돈치치 선수가 박현범 선수와 교체되어 수원의 공격이 더욱 강화된 것입니다. 그로 인해 강원의 수비가 흔들리는 순간이 발생되었고, 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김학범 감독은 후반 15분 이준엽 선수를 빼고 박민 선수를 투입하여, 수비를 강화했습니다. 그리고, 그 교체는 골로 바로 연결되었습니다. 후반 17분. 지쿠 선수가 미드필드 왼쪽 진영에서 찬 프리킥이 보스나 선수의 머리에 스치고 굴절되었고, 그 공을 놓치지 않고 박민 선수가 다이빙 헤딩으로 연결, 골을 기록한 것입니다. 박민 선수의 강원 데뷔골. 이후 경기 흐름 또한 강원 위주의 경기 흐름이 지속되었습니다. 후반 22분 김은중 선수를 빼고 최승인 선수를 넣어 라인을 올린 수원의 배후를 공략하려는 시도를 하였습니다만, 후반 25분. 이창용 선수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한 순간부터 강원의 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후반 28분. 스테보 선수가 만회골을 넣자 그 경향은 강해졌고, 그 이후로 지속된 수원의 파상공세에 필사적으로 강원 선수들은 몸을 날려대며 막았습니다. 수원은 홍순학 선수를 빼고 이용래 선수를 투입하고, 이종민 선수를 빼고 김대경 선수를 투입하고, 마지막에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정성룡 골키퍼 마저도 나오는 강수를 뒀지만, 강원의 수비진은 필사적으로 막아냈고, 그제서야 강릉 종합운동장을 채운 4000여명의 관중들은 특유의 “이겼다” 콜을 외칠 수 있었습니다. 강원 명예기자 홍의택 님의 경기 리뷰 링크를 올립니다. 이 글에서 더욱 이 경기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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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부산 아이파크 공식 홈페이지)


  원정팀 부산은 6월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15라운드 경기에서 1-0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전반부터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습니다. 부산은 호드리고-파그너 조합과 주포 임상협 선수를 앞세워 공격적으로 대구를 몰아붙였고, 대구는 최근 세 경기에서 3골 1도움을 올린 황일수 선수를 최전방에 내세우고 안상현 선수와 송창호 선수를 2선에 배치하여 부산에 맞섰습니다. 경기 주도권은 부산이 잡았으며, 대구는 세밀한 패스로 역습을 노렸습니다. 하지만 부산과 대구 모두 마무리가 아쉬웠습니다. 부산은 전반 14분 정석화 선수의 슈팅을 시작으로 파그너 박준강 호드리고 선수 등이 대구 골문을 노렸지만 유효 슈팅은 단 한 차례에 불과했고 대구는 김대열 선수와 송창호 선수가 역습 상황에서 도합 네 차례 슈팅을 때렸지만 모두 골문을 벗어났습니다. 양 팀 모두 결정력에서 아쉬웠습니다. 후반 들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두들기는 쪽은 부산이었고 역습으로 배후를 노린 쪽은 대구였습니다. 부산은 이정기 선수와 한지호 선수를 투입해 공격의 고삐를 당겼습니다. 지루한 0-0 균형은 후반 39분이 되어서야 깨졌습니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후반 33분 교체로 들어간 한지호 선수였습니다. 한지호 선수는 약 25미터 지점에서 중거리슛을 날렸고 볼은 대구 이양종 골키퍼의 손을 스치며 골문으로 들어갔습니다. 한지호 선수의 시즌 첫 골과 동시에 부산의 결승골이었습니다.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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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강원 FC 공식 홈페이지)



경기 하이라이트 보러 가기 : http://tvpot.daum.net/v/v76b2imzmzOYcYEnmccniM5


  강원은 3월 3일 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윤성효 감독의 부산을 만났습니다. 리그 개막전이자, 부산원정 무승이라는 징크스조차 지니고 있어서 부담이 되는 개막전이었습니다. 그 부담감 때문이었을까요? 전반 시작하고 얼마 안 있어 필드 중앙 좌측에서 선언된 프리킥에 대한 수비미스로 인해 임상협 선수에게 골을 먹고야 말았습니다. 불의의 일격을 얻어맞은 강원은 조바심을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수비진에서는 미드필더를 거치지 않고 롱볼로 상대 수비진의 틈 사이에 끼어 있는 공격수들에게 볼을 연결하기 급급했고, 그러한 단조로운 패턴을 간파한 부산은 리그 정상급 중원라인을 풀가동하며 강원을 미들에서부터 압살했습니다. 진경선-이창용 더블 볼란치 라인의 분투가 아니었다면, 예의 패턴 그대로 부산에게 대패를 당할 상황이었습니다. 지쿠는 미들라인 아래로 내려와 볼을 이어받기 바빴고, 상당히 어려운 흐름을 이어나갔습니다. 근근히 경기의 흐름을 잡으려 애 쓰던 전반 30분. 기어이 사단이 났습니다. 전재호 선수가 상대의 침투를 막는 도중 파울을 저질렀고, 망할 이동준 주심은 다이렉트 퇴장을 명한 것입니다. 경고로 그쳐도 뭐라 할 사람도 없건만!!!! 망할 이동준 주심과의 아름다웠던 추억(?)이 오버랩되며, 어떻게 하면 저 인간심판과 다이다이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퍼뜩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비상사태. 김학범 감독은 진경선 선수를 레프트백으로 돌리고, 전반전을 꾸역꾸역 무득점으로 막아냈습니다. 0-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후반전이 남았고, 강원팬들은 일제히 패배를 예감했습니다. 후반 1분, 석연찮은 PK 판정으로 인한 박종우 선수의 PK 성공, 그리고 염장세레머니까지 경험한 강원팬들은 그저 오늘은 졌다는 생각으로 가득찼습니다. 하지만, 거기서부터 시작이었습니다. 부상 당한 남궁웅 선수를 대신해 들어온 박상진 선수가 제 역할을 해 주기 시작했으며, 수비형 미드필더로 보직변경해 나온 문병우 선수가 경기의 흐름을 다시 강원으로 가져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추가골을 먹은지 5분 후, 이번엔 웨슬리의 돌파 상황에서 걸려 넘어져 PK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 PK를 가볍게 지쿠 선수가 성공. 경기는 1-2 상황이 되었습니다. 부산의 윤성효 감독은 갑자기 수세로 돌아간 부산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후반 15분과 23분. 임상협 선수를 빼고 파그너 선수를, 김익현 선수를 빼고 이종원 선수를 투입하며 경기의 흐름을 정상으로 돌리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 역시 한껏 물오른 강원의 공세를 막기에 부족했습니다. 후반 24분. 지쿠가 우측 코너라인 근처에서 올린 프리킥을 박종우 선수의 세레머니에 격분한 32살 노총각 배효성 선수가 멋지게 헤딩골로 연결하여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놀란 윤성효 감독은 후반 31분 정석화 선수를 투입하며 경기를 뒤집으려 했으나, 부산의 리듬은 좀처럼 회복되지 않았고, 후반 종료 직전 지쿠 선수의 맹공이 아쉽게 골대를 외면하며 경기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통산전적은 강원 기준 1승 4무 5패로 부산이 압도적으로 앞서 있습니다.



Fact &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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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예상 선발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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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은 최근 2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승 1무)


- 강원의 샤프 김은중 선수는 한 골만 더 기록하면 통산 120호골을 기록하게 됩니다.


- 강원의 한동원 선수는 이 경기에 출전하게 될 경우 통산 130번째 출장을 기록하게 됩니다.


- 강원의 김동기 선수가 이 경기에 출전하게 될 경우, 통산 10번째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 강원의 노벤 진경선 선수와 노총각 배효성 선수와 박민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이준엽 선수, 김진환 선수, 남궁웅 선수는 이 경기에서 경고를 받게 될 경우 다음 라운드 출전이 불가합니다. 아직도 왜 이렇게 많아 ㄷㄷㄷ


- 강원은 최근 대 부산전 4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무 3패)


- 강원은 최근 대 부산전 홈 2경기 연속 경기당 1득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강원의 늙은 웨슬리 선수와 피온 카드 이청용 짭 이창용 선수는 각각 경고누적과 경고누적퇴장으로 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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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예상 선발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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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 최근 원정 2경기 연속 경기당 1실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부산의 장학영 선수가 이 경기에 출전하게 될 경우 통산 250경기째 출전을 기록하게 됩니다.


- 부산의 임상협 선수가 이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게 될 경우, 통산 20호 골을 기록하게 됩니다.


- 부산의 파그너 선수가 이 경기에 출전하게 될 경우, 리그 통산 50번째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 부산의 정석화 선수가 이 경기에 출전하게 될 경우, 리그 통산 10번째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 부산의 이경렬 선수는 경고누적으로 이 경기에 출전할 수 없습니다.


- 부산의 윤성효 감독은 강원을 상대로 역대 전적 5승 1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Remarkable Player & Expectation 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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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이미지 출처 : 강원 FC 공식 홈페이지 / 하단 이미지 출처 : 부산 아이파크 공식 홈페이지)



골잡이의 한방이 필요하다!


- 김은중 : 김은중 선수의 리그 120호 골이자, 마수걸이 골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간 컨디션 난조를 보였던 김은중 선수의 컨디션이 회복되고 있는 중이지만, 아직 골맛을 보지 못했는데, 김은중 선수가 골맛을 보는 것은 곧 강원의 공격력이 완성되는 것이라 봤을 때, 부산전은 그만큼 중요한 경기가 될 것입니다.


- 호드리고 : 최전방에 배치된 호드리고 선수의 득점이 저조합니다. 12경기 1골 2어시스트. 부산의 최전방 공격수 고민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이 한 발자국 더 나가기 위해서는 최전방 공격수의 화력이 불을 뿜어야 할 때입니다.


- 예상스코어 : 1-0 강원 승. 윤성효 징크스를 넘어서는 것이야말로, 강원이 더 나아갈 수 있는 여지를 만드는 길인 것입니다.



Talk Talk Talk                                                                                                                                                          


“14라운드 전남전도 그렇고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응집력이 좋아졌다. 이겼다는 것보다 조직력이 살아난 것에 점수를 더 많이 주고 싶다. 경기 운영도 수원에 뒤지지 않았다” (강원 김학범 감독, 오랜만에 만족감을 표시하다.)


“비록 이번엔 공약했던 2만명에 미치지 못했지만 부산에도 축구를 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느꼈다. 우리 구단의 2만명 달성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부산 김원동 사장, 윤성효 감독은 왜 인터뷰 안 해요?)


“올 시즌 강원FC의 슬로건은 투혼이다. 수원전은 10명이 뛰는 수적 열세 속에서도 벤치에 앉아있던 선수들, 서포터즈(나르샤), 관중 모두가 하나되어 승리를 따냈다. 이제 강원은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경기장에 오셔서 투혼 넘치는 경기를 관전했으면 좋겠다” (강원 임은주 대표이사, 임느님으로 진화중.)


“나 없이 이삿짐을 싸고 아이들을 살피고 하니 여러가지로 미안하다. 장인, 장모님께도 죄송하다"라며 "이제는 모두 내 플레이에 신경을 써주시는 최고의 응원단이다” (강원 진노벤경선 선수, 가족의 소중함.)


“비 오는 날에는 막걸리와 파전이 땡긴다.” (roadcat)



Etc                                                                                                                                                              

                                                                                

- 항상 그래픽을 제공해 주시는 서리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본 프리뷰에 대한 피드백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원문 블로그 글에 댓글 달아주시거나 트위터 (@GWroadcat)으로 보내주세요 ^^


- Talk Talk Talk 코너에서는 피드백을 통해 인상 깊은 댓글들을 넣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 본 프리뷰는 출처만 표시하시고 가급적 여러 군데로 스크랩해 주세요 ^^ K리그 클래식의 이야깃거리를 늘리고 K리그 클래식 팬들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고자 작성하는 프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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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블리스 개블리제를 실천하는 훌륭한 개발공인

  • profile
    title: 강원FC_구GangwonFC 2013.07.03 00:02
    좋..좋은 프리뷰다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7.03 00:04
    음.. 그래? 오늘은 그냥 평소보다 좀 소홀하게 쓰면서 될대로 되라는대로 막 휘갈겼는데;;;
  • profile
    title: 강원FC_구GangwonFC 2013.07.03 00:05
    뭔가 수원을 이겨서 기분이 업되있음ㅋㅋㅋ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7.03 00:09
    근데 이번 상대 성효야... 망했어 ㅜㅜ
  • profile
    title: 강원FC_구GangwonFC 2013.07.03 00:37
    아..그 세상에서 제일가시는분..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7.03 00:40
    프리뷰에다가도 썼듯이 성효가 우리 상대 5승 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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