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지난 3일 스페인으로 출국, 세비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돌며 내년 구상에 돌입한 상황이다. 성남 구단 관계자는 "(선수단 강화를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고민 중이며 진행 중인 부분도 있다"며 내년 시즌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2858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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