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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오창현, “포항 중원의 버팀목이 되고 싶다”

by 캐스트짘 posted Dec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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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현은 공격형 및 수비형 미드필더 두 개의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형 플레이어다. 2014시즌 단국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춘계대회와 카페베네 U리그 왕중왕전에서 준우승을 하는데 일조했다. 2014 U-21대표팀에 선발되어 툴롱컵에서도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오창현은 다른 선수에 비해 활동량이 월등하며, 뛰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활동 반경이 넓다. 정확한 킥을 바탕으로 패싱 능력이 우수해 플레이메이커로써 공격 활도로 개척할 수 있는 플레이어다. 고등학교 시절 공격수로 활약한 경험이 있어 슈팅력을 포함한 공격성까지 겸비하고 있다. 왼발잡이에 킥까지 정확하여 희소가치가 높아 세트피스 상황시 전담 키커로도 활약할 수 있다. 

포항은 시야가 넓고 공격형 및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오창현의 2015시즌 활약을 기대한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951792&date=20141214&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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