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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이적시장 보는 서정원 감독 속내

by 현이 posted Jul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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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구단보다도 돈이 없어요.”

 

중략
 

하지만 서 감독은 매 경기 전력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 “무더위에 주 2회 경기가 이어져 로테이션을 가동해야 하는데 팀 상황을 생각하면 쉽게 결정하기 힘들다. 이번 이적시장만 봐도 우리 팀 말고 다 2, 3명씩 영입하더라. 축구는 투자가 곧 성적인데 사실 답답하다.”

중략

 

“7, 8월이 진짜 중요하다. 팀간 격차가 크지 않은 이때 승점을 쌓아야 한다. 보강이 조금만 더 원활하게 된다면 좋겠지… 어떻게든 버텨야 한다.” 서 감독은 목소리를 높였다. 
 

 

 

개런트들 제발 짐싸고 나가자..제발

 

보강도 안하면서 숟가락 올릴려고 하는 거 개극혐이야

 

삼성전자랑 제일기획에서 낙하산으로 온색기들이 존나 다 망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