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이 승강 플옵 가서 홈에서 1차전 아쉽게 한 점차로 지고 원정으로 2차전 가서 역전으로 1부리그 승격 확정짓고, 종료 휘슬 울리며 2부로 떨어져서 좌절하는 상대팀 보며 다같이 맹진가를 부르면서, 어웨이 석으로 오는 우리 선수들 맞아주는 상상을 해봄.
가능할까
일상/자유
그냥 해보는 행복한 망상
by 마누엘팔라시오스 posted Jun 29,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