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자유

FM을 무직으로 돌렸는데 인천이 리그우승 했다.

by 나드리 posted Jun 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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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에디터로 감독을 일본대표팀 감독이었던 오카다 다케시로 했는데

 

인천의 리그 우승을 이끌면서 감독점수에서 압도적으로 감독상을 수상함.

 

현재 오카다는 인천감독으로써 행복하지만 언젠가 큰 구단을 맡고 싶어함.